일왕하고 가시개미, 곰개미 키우는 중인데 슬슬 동면해야할까 생각 중임.
먹이도 찬바람 불고 나서 주기 조금씩 늘리는 중이기도 하고, 움직임이나 산란도 거의 안하니까. 밖에서도 개미들 거의 안보이기도 하고.
문제는 장소인데, 집이 남향이고 또 아파트인지라 어디를 둬도 개미들이 안정적으로 동면할 온도가 맞춰질지 의문임.
베란다에 두자니 창문 안 열면 낮에는 훈훈해서 아주 따뜻해지더라. 그래서 지난번에는 동면 죄다 실패했는데...
이번에는 현관문쪽에다 둬볼 생각. 현관하고 신발장까지 공간이 있는데 창문도 있고 외?부라서..
하여튼.
동면 지금부터 시작하면 될까? 만약 온도가 애매해서 얘들이 동면 안하고 뽈뽈 잘 돌아다니고 움직이면 걍 동면 없이 넘기는 게 나을까?
베란다 남향쪽만 있음? 냉장고 쓸 수 있으면 냉장고 동면 ㄱㄱ 냉장고는 기본적으로 진동 있으니깐 뾱뾱이 같은거 깔아야 함.
응달쪽 북향도 있긴 함. 냉장고는 못 쓸 듯. 근데 또 냉장고 아니면 온도가 일정하지 않아서 자다깨다 반복이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