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채집기 그런거 없고 집앞
공원 흡연장서 등각류나 있나 돌
들추다가 잡았다
손바닥 만한 돌멩이 무심코 발로 슥
들추니까 뭐가 바글바글함
자세히 살펴보니 주름개미들이
다급히 알과 유체를 대피시키고 있었음.
웁스하며 미안한 마음에 다시 덮어
두려다가 왠 큰놈 서너마리가 같이
섞여 달려다니고 있더라
여왕 후보인지 뭔지 모르겠으나
무튼 여왕들 이었음. 따로 파해치지도
않았는데 육안으로만 서너마리 이기에
두마리만 줍줍해옴 알과 워커도 몇마리
챙겼다
급한데로 먹던 빠삐코 껍데기에 담아옴
확대샷
늠름한 녀석들 잘지내보자고
일갬도 찍어보고 싶은데 너무 작고
빠름..20여장 중 가장 선명한 사진
gif박제
마침 ㅁㅂ와 개미 에 팬통 사육장
재료가 좀 있기에 주문 넣어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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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진에는 다 담기지 않았지만 2~30은 되는것 같은데 더 담아오는게 나으려나
사육장 오면 넣어줘보구 허전하면 더 집어와야겠넴ㅋㅋㅋ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