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난 잘 못 키우니 구조반 느낌으로 결비일 한참 지나서도 돌아다니는 신여왕들이나 우천 시에 숨어있거나 활동량 떨어져 보이는 신여왕만 잡아야지! 하고 마음먹었는데, 근래에 풀개미니 민냄새니 하면서 또 슬금슬금 찾으러 가려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라...


어차피 생물 키우는 이상 누구라도 죽이려고 키우는 사람은 없을테고, 내가 그리 잘 못 키우니 좀 자제를 할려고 하는데도 이러네.


올해야 어찌어찌 채집욕 억제하면서 넘긴 느낌이다만, 내년에는 또 어떨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