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찍으니까 그 엄청난 발색이 안나온다
실제로는 저것보다 훨씬 밝은 체리색이 나오는데 카메라 대고 찍기만 하면 갈색이 나온다.
그나마 가장 왼쪽 가슴 발색이 제일 비슷한 것 같은데 속상할 따름이다.
저 왼쪽 아이가 제일 뚜렷한 색상을 보여주고 항상 정찰을 하는 친구다.
발색이 기대되는 친구라 줄여서 발기라고 부르고 있다.
가장 아래쪽에 쭈구려있는 애는 어저께 나온 애다.
계속 팔다리에 힘이 없고 저러고 앉아만 있는다.
중간중간 옆으로 넘어져있기도 한데, 혹시 탈락하는 개체가 아닌가 걱정이 된다.
여왕님은 엄청 굼뜨다.
사육장 꺼내서 보는거에 적응이 된건지, 사육장이나 들리건 빛이 들어오건 전혀 신경을 안 쓴다.
다만 반응을 하는 시기가 있다면, 먹이 주는 주삿바늘 들어올 때.
아크릴에 쇳바늘 긁히는 진동은 적응이 안되는지, 알을 들었다 놨다 불안해하는 모습이다.
오늘은 처음으로 설탕물이 아닌 우유1 설탕1 물2를 급여해봤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단백질사료에는 익숙치 않은지, 별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석고 팔레트 위에서 기르고 있는데, 오늘 보니까 쓰레기장 쪽 석고에 곰팡이가 조금 폈다.
이번 주말에는 새로운 사육장으로 이사를 시킬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빤딱빤딱 귀여운 우리 홍가슴가족 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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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통통한거봐 zㅌㅋㅋㅋ 귀엽
발기ㅋㅋㅋㅋ 발색 진짜 이쁘네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 캎에선 이런내용없용없더만ㅋㅋㅋㅋ 뭔 발기야 ㅋㅋㅋ
배 1마디 발색까지 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