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짐작하기론 현재 한국의 선택은 두 가지 밖에 없어.
1. IMF행
2. 신불사태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고 저 둘 중의 하나가 답으로 나올거야.
한국인들은 정말 어리석다. 광우뻥때부터 어리석다고 생각은 했지만 나라 망하는 것도 모르고 설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말로는 가계부채때문에 금리 올린다고 하지만 사실 외화유출방지를 위해 어쩔 수 없는거지. 그걸 박근혜 탓을 하면서 가계부채때문에 금리 올려야 한다는 가증스런 언론플레이를 하다니....2016년부터 이미 fed는 금리를 올리기 시작했고 금융지식 조금만 있는 사람도 전세계자금이 미국으로 쏠릴 것을 예상해왔지.
문제는 한국이 미국의 금리인상속도를 따라갈 수 있느냐는거야. 이미 02년 IT버블이후부터 08년 금융위기까지 한국에선 못 따라간다는걸 한번 증명했어.
억지로 따라가서 결국 뒷탈이 나게 되거든.
억지로 따라가서 외화유출은 막았다치자. 그럼 지금 부채로 연명하는 사람들은? 가계부채타령을 하는데 가계부채는 사실 전부 아파트대출자금이기때문에 폭락이 오지 않는 한 위험대출이라고 할 수는 없어.
민주당의 정책을 보면 아주 모순이 많아. 가계대출 위험하다고 하면서 자꾸 아파트가격 떨어뜨리려는 정책을 내어놓는데 이거 뭐하자는거니? 가계대출이 위험하면 아파트가격 유지를 해야하는거야.
1억짜리 아파트 대출7천끼고 샀는데 이 아파트가 5천이 되면? 아파트 처분해도 대출을 다 못갚는거야. 반면 아파트가격이 그대로 유지되면 대출 못갚으면 아파트처분하고 대출갚으면 되는거야. 전혀 위험대출이 아닌거지.
가계대출보다 대출통계에 잡히지 않는 서민금융 자영업 사업자대출이 훨씬 심각한 상태야.
이 대출들은 담보가 없이 신용만으로 되는거거든. 근데 지금처럼 내수불황이 지속되고 금리 오르면? 사채시장으로 몰리겠지. 그리고 핵슨상집권말기처럼 신불자사태가 벌어지는거야.
자, 그럼 이런 대출붕괴사태를 막기위해 천천히 금리를 올린다고 생각해보자. 니네 카뱅 K뱅크 쓰냐? 내 주위엔 많이 바꿨더라. 예금금리 0.5%에도 서민들이 민감하게 움직이는 수 조원의 자금 운용하는 사람들이 1%씩이나 차이나는 한미금리를 두고 한국에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금리 상승기엔 외화자금은 일단 한국을 이탈한다. 이탈하고 한국에서 개씨발 발광지랄 난리가 난 후 환율이 폭등하고 촛불집회가 극성일때 다신 진입해. 왜냐면 환차익이 생기거든.
금리상승기에 환율까지 불리한데 외국자본이 한국에 있을 이유가 없지. 한바탕 경제위기로 환율폭등한 후 다시들어오지. IMF때도 그랬고 금융위기때도 그랬다.
난 제발 사람들이 경제공부를 좀 했으면 좋겠어.
경제기사나 경제관련 아티클 1년만 관심있게 읽어봐도 민주당=씨발새끼들 이란 말이 절로 나올텐데....ㅉㅉㅉ
하여간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고 거기다 북핵까지 깔려있으니 그야말로 백척간두의 위기라고 봐야지. 오늘 밖에 나가보니 철모르는 사람들 애데리고 놀러가고 외식하고 그러더라.
그래 지금 즐겨라.
이제 몇 달 혹은 1년뒤면 그 애들과 쓰레기통 뒤지며 다녀야 할 테니까.
너희들한테만이라도 당부한다. 진짜 현금 모아놓고 혹한기 잘 견디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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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