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0%까지 습도 표시되는 싼 습도계로 관찰한거 써봄



내가 키우는 개미는 한국홍가슴개미인데, 


개미들이 집 안에 쓰레기 놓고 돌멩이나 흙 가져다 쌓아두는게 습도가 너무 많을때 벌어지는 현상으로 알고있거든?



최근에 경기도에서 인천 공항근처로 이사를 했는데 


경기도에서 비오면 습도 50~60% 찍다가

여기는 기본이 습도 60~70%이고 비라도 오면 80~90%은 거뜬하다.... 

 습도가 이렇게 높은지역에서 사는건 처음임 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콘트리트 젤 비싼 사육장에서 거주하는 울 집 개미들이 

먹탐장에 잔뜩 깔려있는 수족관용 작은 모래알갱이들은 집 내부에 산더미같이 쌓아놓기 시작했음.



예전에 30~50%정도 되고 가끔 60~70%될때는 안 이랬거든? 

이런거 보면 확실히 습도조절하려고 가져다두는게 맞는것같다는 추측이 좀 듬. 


내가 쓰는 콘트리트 사육장은 내부에 물을 넣어서 습도조절을 할수 있는건데,

지금 물이 하나도 안들어가있는데도 투명 아크릴 천장에 아주 작은 물방울과 김이 맺힌다. 


그래서 질문은. 한홍 적정 습도는 도대체 몇%일까? 

일단 70~90%는 아닌것같음.. ㅋㅋㅋ 겁나 습하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