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서는 청중을 상대로 이런 계획을 입안하자고 설득하는 어조가 아니다. 이미 실행 중에 있는 계획의 진척상황을 청중에게 알려 주는 분위기다. 이 계획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거나, 청중의 의견을 구하는 부분도 없다. 사실 의정서는 계획에 대한 논의나 개인적 의견제시를 금하고 있다.

 "비유대인에게는 자유주의를 가르쳐도 우리는 철저히 복종해야 한다. 이 계획은 하나의 두뇌에서 나오고 실행되어야 하는 바, 우리는 이 계획에 대해 왈가왈부해서는 안 된다. 여러 사람의 중구난방식 의견과 비판에 노출될 경우 이 계획의 독창성은 훼손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저 철저히 복종해야 한다." - 제15의정.

 의정서에 드러나 있는 계획은 강의 당시에 새로이 만들어진 계획이 아니다. 이 문서는 오랜 세월 동안 축적되었을 법한 종교와 전통적 무게감으로 가득하다. 유대민족 최고지도층에 속하는 소수에 의해 대대손손 전해져 내려온 것으로 보인다. 의정서가 표출하는 확신,냉정함,침착성은 계획의 깊은 연륜을 대변해준다.

 "이미 고대로부터 비유대인 대중을 상대로 자유,평등,박애를 외쳐 온 건 우리였다. 사방의 멍청한 비유대인들이 우리의 미끼를 물어 이 구호를 앵무새처럼 반복했고, 그 와중에서 그들의 풍요와 자유를 스스로 파괴했다... 똑똑한 비유대인들조차도 우리의 구호에 담겨 있는 상징성,모순을 알아채지 못했다. 그들은 자연이라는 것에는 평등과 같은 것이 있을 수 없음을 깨닫지 못했다." - 제1의정.

 "이 계획에 대한 이견은 오직 이 계획을 수립하고 수백 년 동안 이 계획의 실행을 지도해온 이들에게만 허락된다." - 제13의정.

 모든 계획과 목적의 초점은 어떻게 비유대인의 세계관과 사상을 조종해 이스라엘 민족의 영광된 미래를 확보하느냐에 맞춰져 있다. 이에 있어 의정서는 어떤 계획이 과거에 완수되었고, 현재 실행 중이며, 또 앞으로 실행을 요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문서가 드러내는 포괄성과 인간존재에 대한 깊은 이해는 감탄을 금할 수 없게 만든다. 동시에 방법론과 최종목표는 소름 끼칠 정도로 사악하다.

 비유대인의 아둔함에 대해 시온의정서가 드러내는 시각도 지극히 현실적이다. 모든 것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비유대인의 지적 얄팍함을 꼬집는 대목들에 대해서는 어떤 반박도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나름대로 똑똑할지 몰라도 비유대인 식자들이 유대인이 가동하는 치밀한 프로파간다 시스템에 속아 진보가 아닌 것을 진보로 착각하고 있는 수많은 경우들이 이를 뒷받침해준다.

 때에 따라 비유대인 지식인들이 유대인들이 유행시키는 학문적 이론이나 경제이론들의 허구성을 지적한 적도 있었다. 또한 과도한 사치풍조가 사람들의 자연적인 충동에 의해 생겨난 것이 아니라 특정세력의 조직적인 계획과 노력에 의해 조장되고 있음을 고발한 지식인도 있었다. 또한 대중여론이라는 것도 실제로는 매수된 박수나 야유에 불과한 것으로 진정한 민심과는 거리가 있는 허상임을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 게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이 깨어 있는 사람들이 서로 힘을 모아 사회를 병들게 하는 관념들과 풍조들이 과연 어디에서 생겨나는가를 규명하고, 또 이를 체계적으로 만천하에 드러내는 일을 한 적이 없었다.

 의정서의 계획은 현 시점에서 상당부분 이미 성공했고, 현재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현실이 되었다. 계획의 성패는 비밀유지에 달려 있다. 음모란 밖에 드러날 때 그 위력을 잃기 마련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본 시리즈를 시작한 이유다.



11. 유대인이 보는 비유대인 - 디어본인디펜던트. 1920.7.31.

 유대인의 세계정복 강령이라고 할 수 있는 시온의정서는 크게 4개의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1) 비유대인의 인간적 본질에 대한 유대인의 시각을 드러내는 영역 - 비유대인의 인간적 본질을 저열하고 부패하기 쉬운 것으로 간주한다. 이와 같은 비유대인의 약점들을 공략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2) 비밀강의가 있었던 시점까지 실현된 계획들과 이들이 어떻게 성취되었는가를 논하는 영역 - 비밀강의는 1897년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3) 앞으로의 계획들을 논하는 영역 - 목표달성에 있어 역시 비유대인의 지적인 허점을 공략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4) 1897년에는 단지 계획에 머물렀으나 1920년 현 시점에 이르러 현실로 나타난 계획들을 담고 있는 영역 - '오래지 않아 거대한 세계사적 사건들이 잇따를 것'이라는 예언에 걸맞게 지난 15년간은 세계대전과 러시아혁명,독일혁명 등 세계사적으로 중대한 사건들이 줄을 이었던 기간이다. 그런데 이러한 사건들에 대한 예견이 꼭 의정서가 아니더라도 오래 전부터 다수의 유대인 매체나 문헌들에 등장했다는 사실은 특기할 만하다.

 의정서에는 비유대인의 본질에 대한 시각을 드러내는 구절들이 있다.

 "세상에는 양선한 인간보다 저속한 본능에 사는 자가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따라서 정치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것은 학자의 논의 같은 것이 아니고 폭력과 공포인 것이다. 어떠한 인간일지라도 권력을 지향하고 될 수만 있다면 독재자가 될 것을 원하고 있다. 그리고 자기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는 일반 다수의 행복을 희생시키는 것쯤은 조금도 꺼리지 않는다."

 "민중은 어떤 일이든, 표면 밖에 볼 줄 모르며, 비논리나 모순에 홀리기 쉬운데 이러한 자를 상대로 이성적 조언이나 설득,계몽이 효과를 거둘 수 있겠는가? 그들은 천박한 감정, 미신, 습관, 전통, 감상적인 말에 동조하기 쉽고, 당파근성에 빠지기 일쑤다. 당파근성이라는 것은 어떠한 논리적인 합의일지라도 단번에 부셔버리고 마는 따위인 것이다. 민중의 결의는 모두가 우연이거나 형식상의 다수결에 의한 것인데, 그것은 정치의 이면거래를 모르기 때문에 뻔히 보면서도 이치에 어긋난 결의를 시키는 대로 하게 되고, 정치 속에 무질서와 혼란의 싹을 움트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의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민중이라는 것이 얼마나 비열하고 경건이 없고 경박한가를 알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또한 민중의 기질이 맹목적이며 비이성적이고, 판단력이 없이 좌우 어느 쪽으로든 쉽사리 움직이는 것이란 사실도 알고 있어야 한다."

 "우리가 언제나 인간성의 가장 취약한 부분에 작용을 한 것도 우리의 승리를 보다 쉽게 만들었다. 즉 타산, 탐욕, 끝없는 물욕과 같은 것에 작용을 했다. 이러한 인간의 약점은 어느 것이나 인간의 독창성을 죽이고, 인간의 의지를 매수자의 뜻대로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 제1의정.

 "비유대인은 양떼이며 우리는 이리다. 이리가 양떼가 있는 목장에 침입했다면 어떻게 되는가? 제군은 잘 알 것이다. 양은 눈을 감고 만다. 비유대인 민중도 마찬가지로 단념을 한다. 우리는 평화의 적을 평정하고 적대하는 당파들을 타도해 버리기만 한다면 그들로부터 빼앗은 자유를 모두 되돌려 준다고 약속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들이 자유를 되찾을 때까지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는 제군에게 새삼 말할 필요조차 없을 것이다. 우리가 그들은 결코 그 본질을 깨달을 수 없는 방식으로 일을 꾸며 나가야 하는 것은 무슨 까닭에서이겠는가?" - 제11의정.

 의정서는 또한 비밀결사에 입회하는 부류의 비유대인에 대한 시각을 드러내며 이들을 어떻게 이용하는지에 대해서도 논한다.

 "비밀결사에 입단하는 자들은 대개 진지한 면이 없는 출세지향적 기회주의자들로 우리는 이들을 부려 우리가 목표하는 일들을 이룰 것이다."

 의정서에서 여러 차례 언급된 대로 이 비밀결사란 프리메이슨을 말한다. 비유대인 프리메이슨들은 의정서가 그들에 대해 뭐라고 말하는지, 또한 내용이 그들이 느끼는 현실과 얼마나 부합하는지 한 번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그들은 먼저 호기심에서 롯지(lodge)에 입단한다. 또한 어떤 자는 결사의 도움으로 사회적 지위를 얻으려고 희망한다. 그중 실현 불가능한 꿈을 이루어 보려는 충동에 쫓겨 가입하는 자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에게 성공과 박수를 주는 일에 결코 인색하지 않다. 그것은 성공했을 때에 그들의 만족을 우리의 목적에 이용하기 위해서다. 이런 경우에는 아무런 경계도 없이 우리의 속삭임을 받아들이고 거기에다 그것이 그 자신이 생각해낸 창조적인 사상인 것처럼 착각하기가 쉽다. 또한 그들은 조그마한 실패가 있으면 곧 깊이 낙심을 하는데 이럴 때 새로운 성공을 약속해주기라도 하면 노예와 같이 우리에게 복종을 하는 것이다. 우리 유대인은 자그마한 성공으로 기분이 좋아지거나 하는 일은 없고 소기의 계획을 관철하는 것만을 생각하지만, 비유대인은 이와 정반대로 외면적 성공에 취해서 핵심적 계획은 잊어버리고 만다." - 제15의정.

 비유대인에 대해 의정서가 제시하는 가장 두드러지는 공략법은 비유대인들을 온갖 당파와 종파로 분열되게 한다는 것이다. 현혹적인 유토피아적 사상이나 관념들을 유행시키면 각각의 관념들에 대한 신봉자 집단들이 생겨나기 마련인데, 이들을 서로 대립하고 상쟁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의정서는 이를 위해 단지 한 사상이나 관념이 아니라 수많은 사상과 관념들을 유포시켜 사람들이 똑같은 사건을 보고도 모두 다른 생각을 갖도록, 사고방식이나 지향점에 있어 통일성이 없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물론 이런 술수가 먹힐 경우 결과는 비유대인 국가와 사회의 불안과 분열,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와해일 것이다. 이런 상황을 이용해 유대인이 비유대인을 지배하고 통제한다는 얘기다. 더 말할 나위 없이, 20명의 정예병 집단이 200명의 서로 싸우기에 바쁜 오합지졸들보다 훨씬 더 위력적인 법이다. 이 계획만 따른다면 소수가 사분오열된 다수를 제압하기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분열시켜 지배하라!"가 의정서의 요체다.

 사실 비유대인의 인간적 본질이 의정서에 드러난 대로라면 사회를 분열시키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일 것이다. 인간은 미혹당하기 쉬운 존재다. 지난 세기 얼마나 많은 주의와 이론들이 횡행했던가? 지상낙원을 약속하는, 듣기에 그럴듯한 이론일수록 더 많은 추종자들을 거느린다. 의정서가 지적한 대로 비유대인 사회는 어떤 이념이나 이론이 어디서 생겨났고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깊이 생각해보는 일이 없다. 이러한 사상이나 관념들은 사람들의 이성보다는 감성적인 측면에 작용하기 때문에 더욱 위력적이다.

 비유대인들은 허구적 이념들이나 이론들에 끊임없이 미혹당하고 결국에는 의정서가 목표하는 대로 의식의 혼란상태에 빠지게 된다. 의식의 혼란이 가중될수록 민중은 음모자들 앞에서 더욱 속수무책이 되고, 그들이 어떤 리더십을 원하는지 스스로도 알 수 없게 되어 버린다. 결과적으로 민중은 무조건 그들에게 좋은 것들을 약속하는 세력에게 홀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의정서의 주장대로 사회의 응집력을 약화시키고 민중의 의식혼돈을 야기하는 이념들이나 이론들의 원천은 서구사회의 가장 주된 지적 보르커들인 유대인이다. 지난 세기에도 그랬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유대인들은 이 모든 와중에서도 공고히 단결해 오직 하나의 목표만을 추구한다.

 허구적 이념이나 이론들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부류는 사회적 병리현상을 양산하는 것들이다. 그러나 유대인은 이러한 병리현상들이 진보라고 말한다. 유대인이 말하는 진보란 비유대인 사회의 붕괴 외에는 아무 것도 아니다, 인간이 더 나은 존재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먼저 온갖 사회적 불안과 변화와 가치관의 혼돈을 통해 기존질서가 파괴되어야 한다는 유대인들의 근대이론에는 아무런 사실적 근거도 없다. 이는 악을 선으로 둔갑시키고자 하는 속임수일 뿐이다. 보수적이든 급진적이든, 자본주의적이든 공산주의적이든, 모든 정치적 색채의 근대경제론들은 유대인에게서 나왔고, 또 나올 것이다.

 "정치적 자유라는 것은 하나의 사상일 수는 있어도 현실이 될 수는 없다. 다만 어느 당파가 현재 정권을 쥐고 있는 자를 타도하고자 할 때는 민중을 끌어당기기 위해 이 자유주의 사상을 잘 이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만약 이때 정권담당자 측이 자유주의에 물들어 있기라도 한다면 일은 아주 수월해진다. 단지 자유주의 사상에 대한 존중 때문에 이들은 자신들의 권력 일부를 양보할 수도 있다." - 제4의정.

 "여론을 지배하기 위해서는 각 방면으로부터 서로 상반되는 의견을 발표케 하고 비유대인의 판단을 갈팡질팡하게 만들어 결국 정치에는 아무런 의견도 갖지 않는 것이 더욱 낫다고 생각하게끔 만들어야 한다. 즉 정치는 그것을 직접 다루는 자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이며, 민중에게는 아무래도 알 수 없는 것으로 깨닫게 한다. 이것이 우리의 첫 번째 비책이다." ☞ 전문가 시대인 오늘날 전문가들이 잘 써먹는 수법이다.

 "정치를 성공시키는데 있어 중요한 둘째 비책은 민중의 결점,악습,욕정을 조장하고 사회생활상의 여러 규범을 복잡하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만들면 혼란 속에서 모두들 무엇이 무엇인지 까닭을 모르게 되고, 인간상호간 이해는 어렵게 된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사람들 마음속에 불화의 씨를 뿌리고, 아직도 우리를 따르려 하지 않는 집단을 교란하며 개인이라 할지라도 우리를 가로막는 자는 쓸모없는 무골호인으로 만든다." - 제5의정.

 "우리가 여론에 찬동을 구하는 것은 다만 말 뿐이며, 실제와는 상관없다. 우리는 언제나 원하는 대로 행동한다. 물론 우리의 행동이 민중의 희망과 공익을 위한 것임을 항상 선전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정치에 너무 열중하는 자의 관심을 딴 데로 쏠리게 하기 위해 우리는 새로운 주제로서 경제문제를 부각시킨다. 이것이라면 그들이 아무리 떠들어대도 좋다. 원래 비유대인의 정치권력을 뒤엎기 위해 우리가 비유대인 민중을 정치에 관심을 갖도록 끌어들인 만큼, 이제 그들에게 다른 흥미거리들을 던져 주어야 한다."

 "그들이 진상에 눈을 뜨지 못하도록 우리는 여기에 더해 대중레저를 성행시킨다. 이윽고 우리의 신문에 대중연애,스포츠 등이 크게 취급되고, 퀴즈도 나타날 것이다. 이러한 오락거리들은 우리가 획득한 정치권력으로부터 비유대인 민중의 관심을 완전히 돌려놓을 것이다. 이렇게 하여 그들은 차츰 독립해 스스로 사색하는 능력을 잃고, 모든 것에 우리가 원하는 대로만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때 표면적으로는 우리와 아무런 상관도 없어 보이는 매개체를 통해서 그들에게 새로운 사상을 제공한다."

 "우리의 세계권력이 확립되면 자유주의적 몽상가들의 역할은 종말을 고한다. 하지만 그때까지 그들은 우리에게 매우 유용하다. 우리는 그들이 진보적이라고 믿고 있는 공상론에다 민중의 생각을 끌어들여 왔다. 즉 우리는 진보라는 말을 사용해 허술하기 짝이 없는 비유대인의 두뇌를 갈팡질팡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 제13의정.

 간단히 말해 의정서의 목표는 세계인을 지적으로 농락하고 바보로 만들어, 마치 어른이 어린아이를 다루듯이, 이들을 지배하고 통제하며 착취하는 것이다.

 "온갖 모양의 주의,주장을 가진 인물들이 우리에게 고용되어 있다. 여기에는 왕정의 부활을 꿈꾸는 자, 선동정치가,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 각종 자유주의적 몽상가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잔존하는 舊기득권 세력과 체제를 뒤엎으려고 애를 쓴다. 이렇게 해서 모든 정부는 이들, 즉 우리에게 고용된 게릴라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것이다. 우리는 지상의 모든 정부들이 우리의 초국가적인 세계정부를 인정하고 기꺼이 따를 때까지 이들에게 평화를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 제9의정. ☞ 오늘날 각종 국제기구들을 장악하고, 이들의 의제를 개별국가들에게 강요함으로써 국제유대인들의 계획이 실현되고 있다.

 "우리가 비유대인의 국가체제 속에다 자유주의라는 독액을 주사한 이래 정치라는 것의 온 색깔이 변했다." - 제10의정.

 의정서의 계획은 어떤 사상이나 관념이 매우 강력한 독약이 될 수도 있다는 발상에 기초하고 있다. 의정서의 저자들이 자유주의,민주주의를 믿지 않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단지 비유대인 사회와 국가를 분열시키고 무너뜨리는데 유용하기 때문에 이러한 사상들을 설교,전파하는 것 뿐이다.

 "먼저 이제까지 규칙적으로 움직이고 있던 태엽에다 세공을 가하고, 이에다 자유주의자적 방종을 장치해 부정맥을 치도록 만들었다. 이렇게 하여 우리는 재판, 선거, 매스컴, 개인의 자유, 특히 참된 자유의 기초가 되는 교육이 무너지게 만들었다. 우리는 그것이 거짓임을 뻔히 알면서도 무슨 주의,학설 같은 것을 비유대인의 청소년들에게 가르치게 했고, 그들을 속여 우둔하고 썩게 만들었다." - 제9의정.

 "이렇게 하여 우리는 비유대인을 모두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들로 만들어 그들의 가족제도와 교육상의 가치를 파괴한다." - 제10의정.

 "때가 이를 때까지 그들을 그저 즐기게 한다... 우리가 퍼뜨리는 무슨 주의들을 그들이 의심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매스컴을 이용해 이런저런 주의들에 대한 그들의 맹목적인 신앙을 높여야 할 것이다... 우리가 만들어 낸 다윈주의,마르크스주의,허무주의가 어떠한 성과를 올리고 있는가를 보라. 이들 사상이 비유대인에게 준 유해한 영향은 제군이 이미 숙지하고 있는 바와 같다." - 제2의정.

 강의는 모든 계획이 그들의 뜻대로 순항 중이었던 시기에 행해졌음을 말해준다. 의정서의 목표는 비유대인에 대한 정복과 지배다. 이를 위해 비유대인은 먼저 지적으로, 그 다음에는 경제적으로 예속되어야 한다.

 "일시적이나마 비유대인들의 세계적 동맹이 우리와 대적하게 되는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들 사이에 깊게 뿌리를 박고 있으며 절대로 제거되지 않을 불화와 반목 때문에 우리가 위험하게 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지난 2천년 동안 비유대인 국가와 민족들 사이에 대립과 증오를 부추겨 왔다." - 제5의정.

 의정서는 나라와 나라 사이의 불화 뿐만 아니라, 한 나라 안에 존재하는 계층적 갈등을 부추기고 이용할 것도 제시한다. 이미 러시아에서 유대인 공산주의자들이 비유대인 민중을 선동해 러시아의 비유대인 지배층을 말살하는 광경을 목도한 바 있다.

 "더 많은 재물을 소유하기 위한 격렬한 투쟁과 시장에 있어서의 끊임없는 투기는 인정이 메마른 사회를 출현시킬 것이다. 그리고 고상한 정치나 종교에 대해 혐오감을 품게 되고, 돈벌이에 대한 집념만이 유일한 삶의 보람으로 알게 된다. 그들은 돈으로 얻어지는 물질적 쾌락만을 찾게 되고, 돈을 우상시하게 될 것이다. 여기서 하류층의 비유대인들은 고매한 목적을 위한다든가 스스로 재화를 저축한다든가 하기보다는 다만 상류사회에 대한 질투심에 불타게 되고 우리를 따르게 될 터인데, 우리는 이들을 움직여 우리의 경쟁자인 비유대인 지배층을 타도한다." - 제4의정.

 오늘날 민중이 특권층을 타도해야 한다는 정치운동의 지도자들은 항상 유대인이다. 러시아에서도 그랬고, 지금 미국에서도 마찬가지다.


 12. 시온의정서의 실현된 계획들 - 디어본인디펜던트. 1920.8.07.

 "현재 각국의 정치권력이 동요하는 가운데 우리의 힘은 누구도 어찌할 수 없는 무적의 것이다. 우리의 권력은 어떠한 술책에 의해서도 넘어지지 않도록 강하게 되기 전까지는 표면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 제1의정.

 "우리에게 있어서는 전쟁이 될 수 있는 대로 영토적 이익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안 되게 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하면 전쟁은 경제 영역에서 청산되는데, 경제영역에 있어서 각국은 우리 힘의 우세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해서 쌍방 교전국은 땅 끝에까지 흩어져 있는 우리 요원들이 하자는 뜻에 따르게 된다. 우리 요원들은 무수의 눈을 밝히고 있어서 어떠한 국경도 그들의 활동을 막을 수는 없다. 이렇게 하여 우리의 요원들이 각국의 정부들이 그들의 인민을 다스리는 것처럼 정부들을 다스릴 것이다." - 제2의정.

 "실제 우리에게는 이제 아무런 장애물도 없다. 우리의 초국적 정부는 각국 법의 테두리를 넘어선 존재로서 이미 독재적,전제적이라 해도 좋을 만큼의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야말로 입법자이며 법의 판결자이며 법의 집행자다. 처형도 할 수 있고 사면도 할 수 있다. 말하자면 전군을 호령하는 최고사령관과 같이 마상에 있으면서 사방을 노려보고 있는 것이다." - 제9의정.

 "우리는 우리의 정부를 수많은 경제학자들로 둘러쌀 것이며, 비유대인에게 경제를 가르치는 일도 우리가 담당할 것이다. 우리는 또한 은행가,기업가 등 수많은 백만장자들로 둘러싸여 있을 것이다. 실제로 돈이면 안 되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 제8의정.

 오늘날 주요 국가들의 대학에서 누가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는가를 살펴본다면 이 구절의 사실성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유대인이야말로 오늘날 가당치도 않은 경제이론들로 대중을 현혹하고, 그 이론들이 마치 경제법칙이라도 되는 것처럼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람들이다. 어떤 사상이나 관념이 사회체제를 붕괴시키는 데 유용하다는 것은 러시아의 유대인 공산주의자들이나 대학의 유대인 교수들 모두 숙지하고 있는 사실이다.

 "어떠한 정보도 우리의 눈을 거치지 않고서는 공표되지 않을 것이다. 전 세계의 뉴스는 몇 개의 통신사에 의해서 수집되고, 거기서 정리되어 비로소 각 신문사, 제 관청에 주어지게 된다. 현재 어느 정도까지는 그렇게 되어 있지만, 머잖아 모든 통신사가 우리의 지배 하에 있게 되고, 우리가 허락하는 뉴스만이 전달되도록 할 것이다." - 제12의정.

 "우리는 우리가 대부분 소유하고 있는 언론으로 여론을 자극해 비유대인 정부들로 하여금 우리의 전체적인 계획을 증진시키는 정책들을 도입하도록 압박해야 한다." - 제7의정.

 "우리는 지금도 거의 비유대인의 사상계를 좌우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세계의 사건들을 우리가 맞춰 준 색안경을 통해서 보도록 되어 있다. 멍청한 그들이 국가기밀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은 지금도 모두 우리에게 알려지게 되어 있다. 그러니 우리가 명실상부한 세계의 지배자로 등극할 땐 도대체 어떻게 되겠는가?" - 제12의정.

 유대인 국가는 다른 나라들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는 유일한 나라다. 수많은 유대인들이 주요 국가들의 기밀을 그들이 원하는 만큼 알아낼 수 있는 위치에 포진해 있기 때문이다.

 "신은 선민인 우리에게 은총을 내려 우리를 전 세계에 분산시켰다. 우리민족의 이산은 표면적으로는 고난으로 보이지만 실은 깊은 신의 뜻이며 세계지배의 포석인 것이다." - 제11의정.

 입수된 기밀들은 유대민족의 소수 엘리트에게 흘러간다. 그리고 그들은 이를 무기로 막후에서 중요한 사건들을 조종한다.

 비유대인은 유대인의 아이들이 뭘 배우고 어떻게 놀든 상관할 수 없다. 그러나 유대인은 그들의 정치력을 동원해 비유대인 아이들을 최대한 그들의 부모,교사,성직자들로부터 떼어놓으려 한다. 비유대인 지도교사가 유대인 아이들을 지도하는 일 따위는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유대인 아이들은 그들만의 유대인 학교에서 유대인 선생에 의해 교육된다. 비유대인은 유대인에게 뭘 가르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현실이다. 반면 유대인은 매사에 있어 무슨 생각을 어떻게 해야 할지 비유대인을 가르치려 든다.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하든, 극장에서 시간을 낭비하든, 비유대인 젊은이들은 어떤 형태로든 유대인이 유행시키는 주의,학설에 노출될 수 밖에 없다. 방종,무책임을 유발하는 이들 주의,학설들을 비유대인 가정이나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이들은 대부분 유대인들이 만들고 퍼뜨리는 것들로, 유대인은 그들이 야기하는 사회의 병리적 현상들을 이용해 수익을 올린다.

 사치는 저축을 방해하고 낭비적이다. 사치풍조는 또한 꼭 필요한 분야의 산업들로부터 인력과 자원을 빼돌린다. 강철을 만들어야 할 때 목걸이를 만들고, 밭에서 땅을 일궈야 할 사람들이 화장품을 만들고 있는 것은 분명 뭐가 잘못되었다. 사치품은 그 어떤 생산활동에도 쓸모가 없다. 그럼 왜 사람들은 이렇게 무용지물에 불과한 사치품들에 열광하는 것인가? 누가 사람들의 정신을 흐리게 하고, 그들의 허영심을 부추겨 아무 쓸모도 없는 물건들에 돈을 쓰게 만들고 있는가? 어떻게 전에는 안 그랬던 이 나라가 갑자기 사치,낭비,방종의 광풍에 휩싸이게 되었는가?

 "우리는 또한 비유대인의 투기성향을 부추기기 위해 사치를 권장해야 한다. 즉 화려한 것에 대한 강렬한 욕망, 재력을 모두 허비하고 말 격렬한 욕구를 북돋워야 하는 것이다." - 제6의정.

 대개 한 사치품에 대한 사람들의 만족은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그렇기에 한 사치품 다음에는 또 다른 사치품이 선보인다. 대중을 현혹할 만한 사치품들이 끊임없이 등장하는 것이다. 언론 또한 글과 사진으로 사치품에 대한 대중의 소비욕구를 부추긴다. 실제로는 아무런 가치도 없으면서 이런 저런 유행들로 대중을 유혹한다.

 사치풍조가 불행한 까닭은 대중의 금전적 손실 뿐만 아니라 대중이 그릇된 의식상태에 머물게 된다는 데 있다. 아무런 보탬이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이 그들 소득의 일정부분을 새로운 유행을 좇고 사치품을 구입하는 데 쓰는 것을 당연시하는 정신상태는 분명 정상이 아니다. 사치풍조라는 게임에서 대중에게 할당된 역할은 오직 그들의 지갑을 여는 것 뿐이다. 그것도 새로운 유행과 상품이 등장할 때마다 말이다.

 유대인은 대중을 유혹해 무가치한 것에 돈을 쓰게 만드는 방법을 안다. 유대인들은 또한 인간의 가장 저속한 본능에 호소해 돈을 번다. 유흥,도박,재즈,음란소설,칸막이쇼,노출패션,장신구 따위... 비유대인의 지갑을 털고 정신을 홀리는 것들의 원천을 추적하면 그 끝에는 항상 유대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