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유대인의 영화산업 지배가 제기하는 문제들 - 디어본인디펜던트. 1921.2.12.
한때 안소니 콤스톡이라는 인물이 있었다. 그는 외설문화를 근절시키고자 일생을 바친 인물이다. 물론 그는 인기가 없었다. 그는 시대의 웃음거리였다. 그는 1915년 사망했다. 비록 앞에서 그를 조롱거리로 삼았던 이는 비유대인들이었으나, 그가 뿌리뽑고자 애썼던 외설문화의 확산으로 가장 큰 득을 본 이들은 유대인이었다. 여기서 우리는 낯설지 않은 삼각구도를 발견하게 된다. 즉 문제를 일으키는 유대인 - 그 문제와 싸우는 비유대인 - 그 비유대인을 조롱하는 비유대인 대중과 언론...
단순히 윤리도덕에 입각한 항의는 유대인 영화업자들에게 아무런 효과도 발휘하지 못한다. 이들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오직 금전적 손실에 대한 두려움 밖에 없다.
"요즘 영화들은 섹스와 범죄로 얼룩진 오물 그 자체다... 그리고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영화산업이 미국의 5대 산업들 가운데 하나이므로 제재를 가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들에 따르면 점잖은 영화가 10만 달러를 버는 동안, 외설영화는 25~250만 달러를 벌어들인다고 한다." - 프레더릭 스티븐슨. 미국영화평론가협회.
미국에서 앵글로색슨인과 같은 아리안이 주류를 이루었던 시절에는 대개 뭐가 문제인지를 꼬집어 줌으로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인간이란 한동안의 유혹에 빠져 좋지 않은 일을 벌일 수도 있는 존재다. 그러므로 누가 가고 있는 길이 잘못된 길임을 지적하고 이를 시정하도록 그 개인의 양심에 호소하면 되는 일이었다.
그러나 이제 유대인이 주류가 된 사회에서 그러한 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호소할 양심 자체가 없으니 당연한 일이다.
1) 음란물을 만들고 퍼뜨리는 이들은 그들의 산물이 오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2) 그들은 돈을 벌기 위해 대중의 저속한 취향을 부추기는 일이 나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에게 쏟아지는 항의를 이해하지 못한다. 이들은 이러한 항의를 그들의 성공에 대한 시샘이나 반유대주의의 소산이라고 여긴다.
영화는 유대인들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런 영화를 공격하는 것은 전 유대민족을 공격하는 것과 다를 바 없이 간주된다.
추잡한 영화를 만든다는 비판에 대한 유대인 영화업자들의 가장 흔한 대꾸는 이런 것이다. "우리는 그저 대중이 원하는 영화를 만들 뿐이다. 수요에 공급이 따라 줘야 할 것 아닌가?" 그러나 수요는 만들어 낼 수도 있는 것이다. 마약장수들이 어떻게 그들의 고객을 마약에 끌어들여 수요를 창출하는지는 알려진 대로다.
유대인의 권리에 양보의 양보를 거듭하다보니, 이제는 비유대인의 권리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이르렀다. 유대인이나 유대인 옹호론자들은 "고작 3백만 명의 유대인이 어떻게 미국의 1억1천만 비유대인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가?"라고 흔히 묻는다. 그러나 머릿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누가 실질적인 힘을 쥐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이 나라 사람들이 뭘 보고 뭘 못 보는지를 결정하고, 또 민족적 단결력을 통해 이를 집행할 힘이 유대인들에게 있다는 것이다.
32. 영화업계의 주요 유대인들 - 디어본인디펜던트. 1921.2.19.
미국의 영화산업은 철저히 유대인의 도덕적,금전적 영향 아래 놓여 있다. 캐나다의 사정도 별 다를 게 없다. 그러나 활동사진의 발명과 계발에 있어 유대인은 기여한 바가 없다. 이는 영화예술의 발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세상의 모든 유용한 것들처럼, 영화도 비유대적 기원을 갖고 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단물은 유대인의 차지가 되듯이, 영화에 있어서도 최대의 수혜자는 유대인이다.
현재 이 나라의 영화업계를 주도하는 제작사들은 모두 유대인 소유다. 유대인은 단지 영화의 제작 뿐만 아니라 자본조달,유통,배급,극장상영 등 영화산업의 모든 측면을 장악하고 있다. 요지는 그들이 영화예술을 단순한 쇼 비즈니스로 전락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영화가 지닌 사회적,도덕적 파급력을 생각할 때 영화를 단순히 돈벌이로 여기는 행태는 무책임하고 위험한 것이다.
"우리 회사는 건전한 국민윤리와 정서를 보호하는 일에 있어 그 어떤 책임도 없습니다." - 칼 레믈. 유니버설영화사 총수.
문제는 자신들에게는 책임이 없다는 태도 뿐만 아니라, 이들이 건전한 국민정신을 수호하려는 국가의 노력에까지 표현의 자유를 빌미로 훼방을 놓으려 한다는 것이다.
영화가 제기하는 또 다른 문제는, 영화에 담겨 있는 프로파간다이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유대인은 항상 호감을 주는 사람들로 묘사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유대인 랍비는 항상 진지하고 현명한 모습으로 그려진다. 유대인에 대한 부정적인 느낌을 줄 만한 장면이나 대사는 찾아보기 힘들다. 반면 유대인이 만드는 영화는 거리낌없이 기독교와 이와 관련된 모든 것을 표적으로 삼는다.
"우리는 오래 전부터 기독교 성직자들을 음해해 그들의 사명을 파괴하는데 각별한 신경을 써왔다." - 제7의정.
"따라서 우리는 모든 신앙을 파괴하고 비유대인의 마음으로부터 신과 성령의 사상을 빼앗고, 대신 수학적 타산과 물질적 욕망을 지니도록 해야 한다." - 제4의정.
위의 구절에 대해서는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할 것이다.
1) 단순히 내세를 믿지 않는 유대인의 세속적,물질적 세계관의 소산일 뿐이라는 해석.
2) 서구 기독교 문명의 전복을 노리는 유대민족의 악의적인 음모라는 해석.
편한 마음으로 살고픈 이들은 전자를 믿으려 하겠지만, 후자의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게 만드는 정황적 증거들이 적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요즘 영화계의, 눈에 띄는 추세들 가운데 또 하나는 親유대적 프로파간다를 전파하기 위해 비유대인 작가들이 이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자신을 親유대인 편에 세우기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반유대주의는 무조건 나쁜 것이라는 관념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이다. 또 사회생활에 있어 누구를 비판하기보다는 칭찬하는 것이 여려 모로 마음 편하고 득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33. 뉴욕의 권부(權府) 유대인 케힐라 - 디어본인디펜던트. 1921.2.26.
유대인이 잘 조직되어 있지 않다면 머릿수로는 미미한 민족이 어떻게 전 세계에 걸쳐 그토록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까? 유대인의 프리메이슨 롯지, 노조, 각종 협회들을 넘어 존재하는 또 다른 거대조직이 있다. 뉴욕 케힐라(카할)와 미국유대인협회(AJC : American Jewish Congress)는 영향력과 비밀성에 있어 주목을 요하는 조직들이다. 뉴욕에서 뉴욕 케힐라라는 조직을 들어본 일이 있는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인다면, 그렇다고 대답하는 비유대인은 아마 인구의 1%도 안 될 것이다.
실로 뉴욕 케힐라는 뉴욕의 유대인 정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미국 유대인 정부의 핵심적 조직이다. 공식기록에 의하면 케힐라와 미국유대인협회는 비슷한 시기에 출범했다. 케힐라는 뉴욕시 범죄의 50%를 유대인이 저지른다는 빙햄 뉴욕시경국장의 발언이 있은 후 발족되었다. 유대인들이 주도한 대규모 인신매매조직에 대한 정부조사결과가 발표된 직후라, 유대인에 대한 대중인식이 극히 악화된 가운데 유대인의 명예를 수호하기 위해 이 조직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케힐라 발족 후 빙햄 국장은 뉴욕 공직세계에서 자취를 감췄고, 인신매매 실태에 대한 심층기사를 연재하려던 한 유력지는 계획을 접어야 했다. 이는 모두 1908년에 일어난 일이다.
케힐라는 카할과 같은 말로 공동체,의회,모임 등을 뜻하는데, 실상은 유대인 자치기구, 자치정부를 의미한다. 케힐라는 디아스포라가 시작된 이후로 유대인이 거주했던 나라들에 공통적으로 존재했다. 베르사유 평화조약은 폴란드,루마니아 정부를 상대로 유대인의 케힐라를 인정하도록 강요한 바 있다.
뉴욕 케힐라는 현재 유대교의 율법에 맞게 만들어진 형법,민법,가정법 등을 근거로 자체적인 법원을 운영하고 있다. 물론 유대인이라고 해서 모두가 케힐라에 의존하도록 강제되는 것은 아니다. 이는 유대인 각자의 선택에 달린 문제다. 그럼에도 뉴욕 케힐라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강력한 유대인 연합체를 이루고 있다. 뉴욕은 현재 유대인 세계권력의 본산이다.
케힐라에선 랍비,자본가,공산주의자,공장주,노동자,노조지도자 모두가 유대인으로 뭉친다. 어떤 탐욕스런 유대인 금융가를 비판하면 제일 먼저 나서서 그를 변호하는 이가 유대인 공산주의자이다. 당연히 유대인들 사이에서도 개인별,계층별 감정이 없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를 초월하는 감정이 비유대인에 대한 적개심이다. 이 적개심이야말로 계층을 떠나 유대인을 하나로 묶어 주는 끈이다.
케힐라는 유대인을 위한 방어적인 조직보다는 비유대인에 대한 공격적인 조직의 성격이 강하다. 러시아 공산혁명을 주도했던 유대인 볼셰비키들을 뉴욕에서 재워 주고 먹여 줬던 것이 뉴욕 케힐라다. 케힐라의 지도부는 미국 정계,금융계,법조계의 유대인 유력인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뉴욕 케힐라에 소속된 단체들만 해도 약 1천 개에 달라고 있다. 사회 전 분야에 걸쳐 케힐라의 눈이 번득이고 있는 셈이다.
이제 뉴욕은 완전한 유대인의 도시다. 시청에서 암흑가까지, 화려한 5번가에서 이스트사이드의 게토까지 유대인의 도시가 된 것이다. 법조계,교육,문화,언론 등의 모든 영역에서 유대인의 위치는 절대적이다.
뉴욕은 '어떻게 소수가 다수를 지배할 수 있는가?'란 질문에 대한 가장 명확한 대답이다. 뉴욕의 학교,법원,신문사들에 가보라. 그러면 쉽게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지배의 핵심에 있는 것이 케힐라다. 그러나 이같은 지배적인 위치에도 불구하고 유대인은 불안하다. 자신의 위치가 머릿수에 의한 것도 아니고, 우월한 능력에 의한 것도 아니며, 권력의 의로운 행사에서 비롯되는 것도 아님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유대인의 득세는 그들 특유의 맹랑함과 비유대인의 순진함에 기인하는 것일 뿐 다른 이유는 없다. 세상에서 미국만큼 인종차별주의자 또는 종교차별주의자라는 혐의에 움츠리는 사람들도 없을 것이다. 바로 이런 성향이 미국인으로 하여금 유대인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고, 별 생각없이 반유대주의를 반대한다는 무슨 운동에 기꺼이 자신의 서명을 보태게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유대인은 이러한 미국인들의 약점을 이제껏 최대한 이용해왔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유대인을 이 나라에서 쫓아내야 할까? 그럴 것까지는 없다. 어둠에 대한 최고의 무기는 빛이다. 어둠에 진실이라는 빛을 갖다 대면 어둠은 자연히 사라지기 마련이다.
1918년 뉴욕 케힐라 컨벤션에 제이콥 쉬프(금융가), 루이스 마셜(변호사), 오토 칸(금융가), 줄리안 맥(연방판사), 벤저민 슐레진저(노조지도자)등이 참석했다. 다양한 부류의 유대인이 모두 케힐라라는 한 지붕 아래서 유대인으로 만난 것이다.
유대인들이 모여 힘을 뭉치는 이유가 유대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럼 무엇으로부터 그들의 권리를 보호하겠다는 말인가? 미국인에게 있는 권리 중에 유대인에겐 없는 권리가 무엇이 있는가? 유대인이 툭하면 외치는 박해란, 유대인의 도를 넘어선 행태에 대한 비유대인의 견제와 반발일 뿐이다. 자신들이 외치는 박해가 그들의 권리에 대한 부당한 억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누구보다 유대인이 더 잘 알고 있다.
"이 나라의 유대인들이 누리는 자유 때문에 전 세계 유대인들의 눈이 미국에 쏠려 있다. 이 자유는 우리가 흘린 피와 땀의 결실이라기보다는 독자적 미국문명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 - 엘리아스 솔로몬. 랍비.
틀림없는 해석이다. 그렇다면 왜 유대인은 케힐라나 미국유대인협회와 같은 조직을 만들고 전국 방방곡곡에 지부를 설치해 미국인들을 감시하고 미국인들의 정당한 의사표시를 통제하려 드는가? 남들이 누리는 권리는 이미 다 누리고 있으면서, 그 이상의 권리를 대 놓고 요구하고 있는 것이 유대인이다. "이 사람들 정말 너무 하는군. 도대체 뭘 더 원하는가?" 이것이 유대인 문제의 핵심이다. 그리고 케힐라의 활동상을 살펴보면 이들이 뭘 더 원하는지를 알 수 있다.
"미국인의 관심사는 미국인의 관심사이고, 유대인의 관심사는 유대인의 관심사다." - 솔로몬 애셔. 랍비. 케힐라 컨벤션에서의 발언.
34. 자신의 권리만 주장하는 유대인 - 디어본인디펜던트. 1921.3.05.
발족 후 12년 동안 케힐라는 세와 영향력을 불려 왔다. 현재 케힐라는 뉴욕의 전 유대인 인구를 포괄하고 있으며, 이 나라의 정치,금융,산업,언론계를 좌우하는 유대인들이 지도부를 구성하고 있다. 뉴욕 케힐라는 단지 지역적인 단체가 아니다. 케힐라는 미국 전역에 산재하는 유대인 단체들의 모체이며, 미국 유대인 정부의 핵심조직이다.
미국유대인위원회(AJC)는 뉴욕 케힐라가 결정한 사항들을 전국적으로 집행해 나가는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이다. 미국유대인위원회는 전국적으로 거미줄 같은 조직망을 보유하고 있다. 수십 명에 불과한 소도시의 유대인 사회라도 지도자가 있고, 이 지도자는 항상 본부와 연락을 취하기에 미국유대인위원회는 물리적 거리와는 상관없는 월등한 정보력을 유지할 수 있다.
케힐라나 미국유대인위원회에는 이들이 대외적으로 표방하는 목적들이 있고, 그렇게 하지 않는 목적들도 있다. 대외적으로 표방하는 목적들은 언론보도를 보면 알 수 있고, 이들이 대 놓고 얘기하지 않는 목적들은 이 조직들의 활동내역과 이들이 올린 성과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들의 헌장에 드러나 있는 공통된 목적들은 다음과 같다.
1) 전 세계 유대인의 민권과 종교적 권리에 대한 침해를 예방한다.
2) 전 세계 유대인의 민권과 종교적 권리에 대한 침해사례 발생 시 문제의 시정을 위한 모든 합법적인 행동과 원조에 나선다.
3) 전 세계 유대인을 위한 평등한 경제적,사회적,교육적 기회들을 확보한다.
4) 인종주의적 박해로 인한 고난에 빠져 있는 전 세계 유대인에게 원조를 제공한다.
이들을 보면 케힐라와 미국유대인위원회가 철저히 유대인의 권익을 위한 단체들임을 알 수 있다. 자신들의 권익을 수호하고 곤경에 빠진 동포들을 돕겠다는 것에 시비를 걸 이유는 없다. 문제는 유대인이 말하는 권리가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 권리와 다르다는 점이다. 유대인의 권리란 미국을 유대화할 권리, 즉 만사에 있어 이 나라를 유대인의 의제,정서,취향에 맞는 나라로 만들 권리를 말하는 것이다.
미국유대인위원회의 1907~1908 연표에는 이런 글이 보인다. "그 해의 가장 중요한 노력들 가운데 하나는 유대인의 완전한 헌법적 권리보장을 위해 모든 공공기관에서 기독교적인 요소를 퇴출시키는 것이었다." 이것이 유대인의 권리보호와 무슨 상관이 있다는 말인가? 이처럼 비유대인의 종교에 먼저 시비를 거는 쪽은 항상 유대인이다.
계속되는 글이다. "공립학교에서의 성경공부와 크리스마스 캐롤 폐지운동을 전개해 나갔다. 그러나 뉴욕에서의 캐롤 폐지운동은 거센 반발에 부딪쳐 학교교사의 재량에 맡기는 선에서 타협을 봐야 했다... 이 모두는 아직 미해결 과제로서 추후 우리에게 문제가 될 수 있다." 이것이 유대인의 권리보호와 무슨 관련이 있는가?
유대인은 자신들의 이러한 노력이 알려지면 대중의 반발을 살 것임을 알기에, 관련활동을 전개함에 있어 최대한 보안을 유지한다. 사안별로 어느 도시에서는 성공하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한다. 성공하는 경우는 대개 해당지역의 고위공직자들이 어떻게든 유대인들에게 빚을 지고 있는 경우다.
케힐라의 공식기록들을 통해 추적해볼 수 있는 조직의 활동목표들은 다음과 같다.
1) 국적과 상관없이 유대인 이민자의 무제한 수용 - 케힐라는 유대인 이민자들에 대한 미국이민법으로부터의 예외적 지위를 요구한다. 유대인의 권리가 실상은 유대인의 특권을 의미함을 엿볼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다.
2) 연방,주정부 이하 각급 지자체들의 유대교 명절들에 대한 공휴일 인정 - 그러면서도 기독교 명절들에 대한 유급 휴일제는 반대한다.
3)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언급 금지 - 각급 지자체 소속 공직자들이 공식모임이나 발표문에서 예수를 언급하는 것을 금지시키려 한다.
4) 유대교의 인식일인 토요일에 대한 공식 인정 - 유대인이 유대교의 안식일을 엄수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유대인의 안식일을 비유대인에게 강요하려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5) 유대인의 일요일 근무에 대한 공식 인정.
6) 크리스마스 축하행위 금지 - 케힐라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학교,시장,경찰서와 같은 공공장소와 공공기관에서 트리장식,캐롤 등의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모든 전통적 축하행위들을 금지시키려 한다.
7) 유대인에 대한 부정적 언급 차단 - 빙햄 시경국장과 유사한 경우로, 최근 유대인 청소년들의 갱단활동을 언급했던 뉴욕 코널 치안판사는 자리에서 물러나야만 했다.
8) 유대인 법원의 설치 - 케힐라의 노력으로 뉴욕엔 유대인 관련 재판들을 전담하는 법원이 별도로 설치되어 있다.
9) 유대인에 대한 부정적 묘사를 담고 있는 문학작품,도서들의 퇴출.
10) 기독교도 신사(Christian Gentleman)라는 표현의 사용금지
이런 일들이 유대인 권리보호를 위해 케힐라가 벌이는 일들이다. 이같은 목표들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역시 反기독교 정서다.
<AP통신>에겐 마치 유대인이 원하는 기사를, 그것도 유대인이 원하는 논조로 전달해야 하는 의무라도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35. 미국인의 권리와 충돌하는 유대인의 권리 - 디어본인디펜던트. 1921.3.21.
미국인은 유대인의 종교를 문제삼지 않는다. 그럼에도 유대인 문제를 둘러싼 논란에 종교를 끌어들이는 쪽은 항상 유대인이다. 유대인은 흔히 자신들의 행태에 대한 관심이나 연구를 종교적 박해라고 비난한다.
또한 유대인은 스스로를 구약성경의 민족으로 내세우길 좋아하는데, 이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기독교인들의 생각과는 달리, 유대인은 구약성경을 믿는 민족이 아니다. 유대인은 구약성경을 그들의 랍비들이 해석했다는 탈무드를 믿는 사람들이다.
유대인과 비유대인 사이에서 종교적 갈등의 소지를 만드는 쪽은 유대인이다. 이를 증명해주는 것이 다름 아닌 유대인들 자신의 기록이다. 뉴욕 케힐라와 미국유대인위원회의 공식 기록들을 살펴보면서 놀라지 않을 수 없는 까닭은, 이들에 드러나 있는 거의 호전적이라 할 만한 反기독교적 활동들 때문이다. 이것이야말로 종교적 박해가 아닌가? 진의를 알려면 말보다는 행동을 봐야 하는 법이다.
케힐라의 성공적인 캠페인에 힘입어 뉴욕의 유대인 광고주들은 "유대인 선호"를 구인광고에 기입할 수 있게 된 반면, 비유대인 광고주들은 "기독교도 선호"를 구인광고에 기입할 수 없게 되었다.
지식은 항상 자기방어에 큰 도움이 되는 법이다.
36. 유대인의《베니스의 상인》몰아내기 운동 - 디어본인디펜던트. 1921.3.19.
유대인 단체들은 숫자도 많고, 활동영역도 광범위하며, 성격에 있어서도 국제적이다. 그중 파리에 본부를 둔 만국이스라엘민족중앙회는 각국의 주요 유대인 단체들을 회원으로 거느리고 있는, 전 세계 유대인들의 母船조직이라 할 수 있다. 유대인만 가입할 수 있는 프리메이슨 조직인 성약의 형제단 역시 눈길을 끄는 단체로, 현재 전 세계에 걸쳐 회원 수 100만 명을 바라보고 있다. 1919~1920년 <미국유대인연감>을 보면, 헨리 모겐소가 성약의 형제단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명시되어 있다. 헨리 모겐소는 아르메니아인들에 대한 터키의 대학살 당시 주터키 미국대사를 지냈으며, 이후 폴란드에서 일어났다는 유대인학살 사태를 조사해 윌슨 대통령에게 보고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 1944년 브레튼우즈 협정의 미국측 대표이기도 했다.
유력 유대인 단체들의 지도부를 살펴보면 한 가지 확연히 드러나는 것 하나가 있는데, 단체들에 걸쳐 몇몇 똑같은 이름들이 반복 등장한다는 것이다. 모든 유대인 단체들을 이끌어 나가는 사람들은 특정 소수라는 얘기다. 이들은 또한 미국정부의 내치와 외교에 큰 영향을 끼치는 인물들이기도 하다. 맥,브랜다이스,워버그,쉬프,울프,크라우스,엘커스,스트라우스,마셜과 같은 이름을 가진 유대인들로, 이들은 모두 뉴욕 케힐라와 미국유대인위원회의 핵심 인사들이다.
대외적 홍보물에 의하면, 성약의 형제단의 목표는 회원들에게 애국심을 고취하는 것이라고 한다. 아마도 이 애국심은 거주국가보다는 유대민족에 대한 애국심을 말하는 것이리라. 지난 70년간의 미국 외교사를 살펴보면 여기저기서 성약의 형제단이 남긴 흔적들을 발견할 수 있다.
1870년 루마니아 유대인들에게 가해지고 있는 끔찍한 박해를 시정하기 위해 성약의 형제단 단원인 벤저민 피에소토가 부카레스트 주재 미국대사로 임명된 배경도 읽을 수 있다. 여기서 루마니아인들이 유대인들에게 가했다는 끔찍한 박해란, 대출금을 미끼로 농지차압을 일삼았던 유대인 고리대금업자들에 대한 그 나라 농민들의 반발을 의미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유대인들은 현재 유대인이 만사를 농단한다는 독일인들의 원성을 잠재우기 위해 유대인을 주독일 미국대사로 임명하도록 하딩 대통령을 채근하고 있다. 유대인의 국제적 의제 실천에 있어 미국외교는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되어온 게 사실이다. 이 나라의 국익 차원에서 볼 때 이해할 수 없는 외교정책이 이어지는 것도 다 유대적 영향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성약의 형제단의 산하조직인 반비방동맹(ADL)은 형제단의 정보부 또는 공작부서라 할 수 있다. ADL이 열중하는 사업 한 가지는 대중집회를 조직해 세익스피어의 희곡 <베니스의 상인>을 공격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스코틀랜드 출신이나 흑인도 세익스피어 퇴출운동을 전개해야 할 것이다. 그의 작품 속에서 스코틀랜드인 맥베스나 무어인 오셀로 모두 악당으로 나오니까 말이다. 웨일즈인 역시 세익스피어 작품에 불만이 많다. <헨리5세>에는 웨일즈 출신 플루엔 장군이 한심한 군인으로 묘사되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시작해 어느 민족에 대한 안 좋은 내용을 담고 있는 책들은 모조리 없애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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