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본주의를 맹목적으로 옹호하는 놈들은 페미 욕할 자격 없다 '
애초에 페미 자체가 고대 로마 시절부터 "자산 버블"과 "과잉생산, 과잉소비" 때문에 생기는 일이었음
중앙은행이 명목화폐를 발행해서(로마 시절엔 지폐는 없었지만 동전 액면가는 그대로 두면서 금 함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함) 통화량이 늘어나 인플레이션과 자산 버블이 생기고 그럼 소수의 자본가를 제외한 나머지 일반인 남자들은 자신들의 노동력의 가치를 무시당하게 되고 그건 당연히 남성성에 대한 무시로 이어짐
그리고 소수의 자본가 남자들은 그 돈으로 여자들을 사서 문란하게 타락시키고, 현대에는 가정을 해체시키고 여자도 일터로 내보내는 방식으로 자신들의 끝없는 이익을 보장해줄 과잉생산, 과잉소비 경제를 유지 시킴
그럼 노동력과 남성성을 무시당하고 가정을 가질 권리도 파괴당한 대다수 서민 남자들은 국가와 사회에 대한 충성을 포기하고 결국 그렇게 망하는거
근데 한국에서 자칭 반페미 한다는 놈들은 이런 자본주의를 맹목적으로 옹호한다는 점에서 옹호할 가치가 하나도 없음
진정한 반페미는 물질주의와 탐욕에 기반한 근대식 자본주의를 거부하고 중세 유럽 한자동맹 길드 체제나 민족적 사회주의(마르크스주의 말고 아랍 바트당이나 히틀러 시절 독일 같은거)로 경제체제를 전환하는 것을 통해서만 할 수 있다
' 자본주의 옹호자들이 씨부리는 논리 '
"자본주의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한다"
한마디로 인간이 한가지에 집중하지 못하고 자기 정체성도 못잡고 정신 분열증이나 걸리게 한다는걸 좋다고 올려치는 거다
물론 그 다양한 선택지는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만든게 아니라 그냥 기업들이 돈벌려고 여러개를 만들어놓고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에게 자신들의 욕구를 주입시키는 거임
자본주의자들의 전제는 이렇다
"원래 소비자는 10개를 원하는데 전통적인 사회는 1개 밖에 충족시켜주지 못한 반면, 자본주의 사회는 10개를 다 충족시켜줄수 있다" 웅앵웅
이건 당연히 다 개소리고 원래 같으면 1개만 원하면서 만족하고 살았을 인간이 대기업의 상술 때문에 10개를 원하고 살게 된게 팩트고 설령 자본주의가 더 발달해서 10개가 아닌 30개를 채워줄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한다 한들, 그때 인간은 50개를 원하며 더 궁핍하게 될거다
한자동맹 길드 체제의 유럽은 기업의 마케팅으로 거짓 수요를 유발하는게 아닌 소비자와 공동체의 욕구에 맞춰서 장인들이 물건을 생산했다
자본주의는 자생적 경제가 아닌 유대금융의 계획경제다
근대적 자본주의보단 아나코 소셜리즘이 오히려 전통적, 자생적 시장경제에 가까움
' 법과 정당, 정치인에 자아를 의탁하는게 가장 어리석은 행위 '
특정 법안이나 정당, 정치인이 사회를 바꿔줄거라고 생각하는게 지극히 어리석은 관념론적인 생각이다
물론 정당, 정치인, 영웅, 법이 중요하지 않다는건 아니지만 애초에 역사와 사회의 큰 움직임을 결정하는건 특정 이념과 가치관이 아닌 생산력과 생산관계, 기술 체제로 대표되는 하부구조임
당장 로베스피에르나 나폴레옹 같은 영웅들도 프랑스에서 부르주아들의 생산력이 봉건 영주와 구체제의 생산력을 뛰어넘어 정치적 힘을 발휘할수 있게된 시점에 나타날수 있었던거임
마르크스는 사회의 상부구조(정치, 문화, 종교, 제도, 법, 가치관 등등)가 하부구조(생산력과 생산관계)에 의해 형성되며 지탱된다고 봤고 카진스키는 덧붙여서 기술 체제가 사회 변화의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동력이라고 했다
즉,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통과되고 동성결혼이 합법화 되는거나 전통적 가정과 도덕이 파괴되는거, 유럽으로 대량의 난민이 몰려드는 것 등은 무슨 리버럴이 권력을 잡고 그래서가 아니라 자본주의와 기술 체제가 발전하고 도시화가 진행되며 퇴폐문화를 싹틔울수 있는 하부구조를 만들어놓았기 때문에 리버럴이 살짝만 상부구조에 영향을 줘도 확인사살이 되는 결과가 나오는 거다
그러므로 무슨 법을 통과시키거나 막는것, 특정 정당과 정치인을 당선시키는 것 등은 변증법적 유물론에 맞는 적절한 사회 역학을 따르는게 아니라면 별 의미가 없다는거다
결론은 보수적이고 도덕적이며 전통적 가치가 잘 보존되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일단 하부구조를 좋은 방향으로 바꿔야 하는데 내가 볼때 지금 시대에 국제적인 반기술 혁명으로 기술 체제 자체를 작살내는 것 외엔 다른 방법이 없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