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아랍국가들의 기득권들이 권좌를 차지한 과정을 보면...엄밀히 말하면 미영프에 의해 임명된 존재들임



1차대전때 이집트-아나톨리아를 연결하는 횡단철도 공격해서 제국의 호흡기를 끊어준 대가로 통치권을 받아냈거나



아니면 영프한테 나라가 홀라당 넘어가서 허수아비역 하다가 그 상태로 독립이 되었던가



그 자체로 자원패권, 무역패권에 중요한 땅이라 군소부족한테 감투씌워주고 독립시켜 나라 자체를 지네 전진기지로 쓰고있던가



이 흐름에서 자유로운 나라들이 얼마 되지가 않고, 그런 나라들은 이미 다 한번 이상씩 밟혀서 나라가 망가짐







그러니 대립이라 해봐야 서방 정치권이 자기네 내부권력에 지나치게 간섭할때



서방이 내세운 소위 '양심' 운운하는 마이크 새끼들 한두명 손봐주는 정도나 하는거지



결국 근본적으론 다 서방쪽에 지네 권력의 지속을 의존하는 애들인거야



그런데 문제가 기득권은 그렇게 먹을거 얻어먹고 공생을 하는데, 일반 대중들의 지향점은 아랍과 이슬람의 대의에 훨씬 가깝다는 것임



아랍 기득권들이 대중들의 희망을 지나치게 무시하고 노골적인 친서방 악셀을 밟아버리면



군부 통제력을 잃었을때 최악의 경우 이라크에서 일어났던 것처럼 왕가 몰살이 일어날 수도 있는거







그래서 대부분의 아랍국가들이 어떻게 이걸 해결하냐, 일종의 이중간,첩 스탠스로 해결함



중립지대 자처하며 이쪽저쪽에서 자금 받아다가 세탁도 해주고



팔레스타인 문제에 해결을 촉구하고 이스라엘을 비난하는 척 하지만, 양자 거래는 잘만 이뤄지는걸 넘어 확대하고있고



팔레스타인과 이슬람쪽 무장단체에 자금을 지원하면서도 자국에다 미군을 끌고와서 주둔시키며 군사정보 다 넘겨주고있고



미국과 서방은 이들을 주기적으로 테러지원국이라 지목해주지만 명분도 없던 이라크 조질때처럼 날뛸 생각은 없고







카타르가 뭐 대화창구, 중재자 자처하며 하마스 애들 불러온거도 이미 미국이랑 얘기 다 되어있었을거고



행동대장 깡패롤 맡은 이스라엘은 액션에 나선거고



미국은 이스라엘은 우리가 어케 못함~아무튼 통제불능임~우리한테 책임 돌리지마셈~하지만 선넘게 때리면 죽일거임 ^^

줄곧 이딴 기만적인 스탠스를 유지하는거

츨처: 러세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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