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펠러 '석유왕조' 숨은 유대 파워의 탄생
신흥국 미국이 최초로 낳은 토착 재벌왕조는 록펠러 석유왕조였다. 그 시조는 독일 이민 일족 윌리엄 에이브리 록펠러(통칭 도크)이다. 그는 1906년에 98세로 사망했다.
'도크' 시대에 석유에 손을 대어, 그 아들 존 데이비슨 록펠러 1세 (1839~1937)가 1대 안에 석유왕조를 구축했고, 존 D. 록펠러 2세, 3세, 4세, 5세로 이어졌다. 1974년 무렵에는 세계 총자금량의 10%를 관리 하였고, 미국의 10대 보험회사 중 6개 회사, 그리고 200개 이상의 다 국적 기업을 지배했다. 그 부는 미국 국민총생산의 50%를 넘는다고 공식 보고서에는 기록되어 있다.
뉴욕 주 포칸티코에 있는 록펠러의 저택은 7500에이커(약 900만 평) 나 되고, 1929년 당시 75개의 건물에 록펠러 일족 100세대가 살고 있 었다. 이 저택에서 그들의 시중을 들며 섬기는 가정부와 운전사만도 500명이나 되었다. 전세계의 록펠러 일족은 10개 이상이나 되는 저택 을 갖고 있으며, 관리인의 합계수는 2500명이나 된다.
그러나 그들은 단순히 물질적인 큰 부자와 같은 존재가 아니다. 그들은 미국 정부를 지배하고, 미국을 지레로 해서 세계를 지배하는 음모를 한걸음 한걸음 밀고 나가고 있다.
이 록펠러 집안이 유대 집안인지 WASP 집안인지는 수수께끼에 휩 싸여 있다. 세계대전 전까지만 해도 많은 사람들은 유대인일 것이라고 보았으나, 그 뒤로는 순수한 WASP인지 앵글로색슨인지도 잘 모르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일설에는 세파라디 유대 출신으로 인식되고 있다.
현재 일반 미국인들은 록펠러를 WASP로 여기고 있지만, 많은 유대인들은 그를 유대 동족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얘기다.
이 일족의 조상은 프랑스의 프로테스탄트였는데 프랑스에서 쫓겨나 독일로 옮겨가 살았다고도 전해진다. 한편, 계도학자(系圖學者) 맬컴 스턴 박사는 록펠러 집안은 유대인 사회의 유력한 일족이었다고 결론내리고 있다.(록펠러 가족에 대한 모든 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그들의 가족 배경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이야기에 따르면, 그 가족은 프랑스에서 독일로 가면서 이름을 로크푀유에서 록펠러로 바꾼 프랑스 신교도들 사이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명한 학자인 말콤 스턴 박사가 '유대인 혈통의 미국인'이라는 제목으로 작성한 족보는 록펠러 가문이 원래 자신들의 가문 중 하나라는 많은 미국 유대인들의 주장을 설득력 있게 입증했습니다. [Birmingham, Stephen, The Grandees: America's Sephardic Elite, Harper & Row, N.Y., 1971, p. 3.])
다른 한편, 이 일족 넬슨 록펠러(1908~1979년)는 뉴욕주 지사를 4번 이나 지냈는데, 유대인이 절대 권력을 지니고 있는 뉴욕에서 지사가 되었다는 것은 록펠러가 정말로 유대인이거나, 아니면 '그가 유대인이 라고 스스로 남을 속이고 있지 않는 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게일리 알렌(《The Rockefeller File》)은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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