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혐오스러우면 국가가 혐오스러워지고 국가가 혐오스러워지면 지구가 혐오스러워지고 지구가 혐오스러워지면 종전엔 우주 전체가 혐오스러워지는데
이런식으로 외부에서 고의 원인을 찾다보면 범위가 우주적으로 확장되잖아
외부에서 고의 원인을 찾아 해매는데 자국이나 지구 혐오하여 절멸되길 바라면 어디 이민간다고 그 고가 해결될 거 같냐 더 큰 우주적 고를 낳을 뿐
좆밥처럼 지 자신인 1명조차도 가족단위조차도 고를 해결하지도 못하면서
(내 얘기 아님 찔리는 걔가 범인임)
지각의 객체라는 인식 때문임
그렇게 확장되어가며 자아성찰하는것은 매우 좋은 방향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