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우리가 수사학에 목매던 고대의 학생들을 보면서 신학에 목매던 중세시대 학생들을 보는 것과 같이, 수학에 목매던 현대의 학생들을 보며 새롭게 만들어질 학문에 목맬 학생들이 나타날 것이다. 그저 고대에는 수사학이 최고의 진리로 인정 받았으며 중세에는 신학, 현대에는 수학이, 그리고 먼 미래에는 다른 학문이 그 자리를 대체할 뿐이다.
먼 미래의 이야기
Immanue..(jehoshvahtheatheist)
2023-03-17 2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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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쪽박나서 문명 개박살나고 집시촌에서 탄생한 학문도 마찬가지겠지?ㅇㅇ
아니 근데 그과거를 보고 너는 깨어난자라서 잘못된걸 알고있다 치면 다른사람도 다 알고있어;; 현대는 수학을 최고의 진리라고 말하지 않아;; 한계점도 문제점도 다 인식하고 학습하고 배우는거라고;;
과학을 부정하는 사람은 많이 봤어도 수학을 부정하는 사람은 철학자들 중에서도 극히 일부 밖에 없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