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현상을 관할하는게 오근 감각기능이지
이게 멈추면 넌 죽은거랑 다름없고
이로인해 의식이 생기며 나라는 에고가 만들어지지
유식불교에선 8야뢰야식을 심층의식이라고 말하는데
종자(기억,패턴,습관,버릇등등)가 쌓여있는것을 말함
여기엔 전생의 모든업들까지 같이 있다고 하는데..이건 믿거나 말거나
재미있는 점은
8야뢰야식을 담는 9아마라식이라는 곳이 있다고 주장하는게 흥미로움
9아마라식은 영원히 변한지 않는 실체처럼 묘사하는데 이것이 나의 참나라고 함
너희들도 이 마음상태를 쉽게 알수있는데 인지를 못할뿐임
찰나에 일어나기 때문에..
아무튼
생각,의식은 멈출수 있다임~
이걸 멈추면 역재생하듯 감각기능을 통제할수 있는 상황까지 갈수있는 길이 열린다는거임
이 자리는 와본자만 느끼는곳이기 때문에
언어로 표현이 불가능해.
그렇다고 내가 그수준이란게 아님~그렇다고 함
결론은 잡생각을 일으키는것은 니가하는게 아니라 너라는 아집이 일으키는것임
무언가 존재한다는 치우친 인식을 끊어내면 정신이 소멸됨. 그게 비존재에 대한 인식이고 존재하는 것은 부피나 넓이가 없는 유한정신 뿐임.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공한 마음으로만 세상을 바라볼때 모든 생각이 멈추고 분별이 사라짐..넌 유한정신이라고 말하고있지만 ㅇㅇ같은 말임
유한정신은 전적으로 주관적이고 불완전한 정신이 세계의 본질임을 강조하는 표현으로 헤겔의 절대정신이나 후설의 내실, 실재론의 실재와 대비되는 개념임.
유한정신을 내가 착각해부렸네.ㅇㅇ 그런뜻이라면..
유한정신을 다시 이해해보니 내가 말한것은 유한정신 한단계 넘어를 말하고 있었음.그곳은 불완전하지도 않고 주관 객관도 없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