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들에서 로고스가 세상의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원리이며 이 로고스는 실존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이제는 인류가 존재하지도 않는 로고스를 찾으며 철학을 망쳐버리게된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보겠다.
먼저, 철학에서 가장 먼저 로고스라는 단어를 사용한 사람은 그리스의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이다. 하지만 헤라클레이토스 이전에도 다른 밀레투스 학파의 학자들이 이성을 통해 환원주의적인 생각을 한 것으로 볼 때 헤라클레이토스는 로고스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사용했을 뿐이지 로고스 자체의 기원은 아니다. 만약 밀레투스 학파가 처음으로 철학에 로고스를 도입했다면 밀레투스 학파의 창시자인 탈레스가 로고스의 기원일 것이다. 하지만 탈레스에 대해서는 알려진 정보가 거의 없이 때문에 실존했던 인물인지도 불명확하다.
그런데 동시대에 모든 것을 이성적인 법칙을 통해 설명하려고 시도한 다른 학파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피타고라스 학파였다. 피타고라스 학파는 모든 것은 '수'라며 수학이라는 로고스주의적인 학문을 창시했다. 로고스주의자로 유명한 플라톤을 봐도 플라톤의 스승인 소크라테스는 전혀 형이상학이나 영혼에 관한 질문을 한적이 없지만 플라톤의 저서에만 이데아론과 윤회설이 등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 또한 플라톤이 피타고라스 학파의 영향을 소크라테스 만큼이나 많이 받았기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플라톤의 이데아론이 칸트까지 내려온 서양철학의 로고스 중심주의의 기원이라면, 로고스의 기원은 피타고라스 학파의 창시자인 피타고라스일 것이다.
먼저, 철학에서 가장 먼저 로고스라는 단어를 사용한 사람은 그리스의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이다. 하지만 헤라클레이토스 이전에도 다른 밀레투스 학파의 학자들이 이성을 통해 환원주의적인 생각을 한 것으로 볼 때 헤라클레이토스는 로고스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사용했을 뿐이지 로고스 자체의 기원은 아니다. 만약 밀레투스 학파가 처음으로 철학에 로고스를 도입했다면 밀레투스 학파의 창시자인 탈레스가 로고스의 기원일 것이다. 하지만 탈레스에 대해서는 알려진 정보가 거의 없이 때문에 실존했던 인물인지도 불명확하다.
그런데 동시대에 모든 것을 이성적인 법칙을 통해 설명하려고 시도한 다른 학파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피타고라스 학파였다. 피타고라스 학파는 모든 것은 '수'라며 수학이라는 로고스주의적인 학문을 창시했다. 로고스주의자로 유명한 플라톤을 봐도 플라톤의 스승인 소크라테스는 전혀 형이상학이나 영혼에 관한 질문을 한적이 없지만 플라톤의 저서에만 이데아론과 윤회설이 등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 또한 플라톤이 피타고라스 학파의 영향을 소크라테스 만큼이나 많이 받았기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플라톤의 이데아론이 칸트까지 내려온 서양철학의 로고스 중심주의의 기원이라면, 로고스의 기원은 피타고라스 학파의 창시자인 피타고라스일 것이다.
그러니깐 존재하지도 않는 로고스를 찾으려는 이들중 '수'라는 개념으로 세상을 이해하려는 피타고라스학파가 존재했고 그들의 이해관념이 서양뿌리에 깊에 자리잡아 철학을 망쳐버렸다. 이렇게 정리하면 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