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서는 철학에 로고스를 처음 도입시킨 것이 피타고라스 학파라고 했다. 이번에는 로고스적 발상의 기원을 알아보겠다.
먼저, 피타고라스 학파 내에서는 학파의 창시자 피타고라스를 신격화 시키고 숭배했는데, 피타고라스 신격화의 수단으로 피타고라스는 지혜와 지식의 신 헤르메스의 아들이라고 주장했다. 피타고라스 학파의 로고스주의는 세상이 수학과 기하학의 합리성을 바탕으로 창조되었다는 발상에서 기원했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까지도 헤르메스를 숭배하는 오컬트 집단 헤르메스주의는 영적 세계를 설명하기 위해 신성기하학(Sacred Geometry)라는 학문을 사용한다. 그렇다면 로고스의 기원 또한 헤르메스와 깊은 연관이 있을 것이다.
그리스의 신 헤르메스는 이집트의 신 토트에서 기원했다. 토트는 달, 날짜, 기록, 문자, 지식, 지혜, 수학, 그리고 기하학을 관장하는 신인데, 현대 오컬트주의자들은 니콜라 테슬라의 연구를 왜곡시켜 토트가 에너지와 진동, 주파수의 신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또, 토트의 아내인 마아트 여신은 법직과 절대성의 상징이다. 이를 통해 토트는 세상의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법칙, 즉 로고스의 의인화라고 볼 수 있으며 합리성과 이성은 다른 고대의 신화들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당장 북유럽의 게르만 신화를 봐도 전쟁의 신이나 음악의 신은 존재해도 로고스의 의인화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이집트와 그 영향을 받은 그리스에만 그러한 신이 존재했다.
정리해보면, 피타고라스는 헤르메스(이집트의 토트)의 가르침을 계승했다고 주장한 종교의 교주였으며 이집트에서 들어온 기하학과 수학을 통해 로고스주의 철학의 시초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로고스 그 자체의 기원은 이집트 고대 문명이다.
먼저, 피타고라스 학파 내에서는 학파의 창시자 피타고라스를 신격화 시키고 숭배했는데, 피타고라스 신격화의 수단으로 피타고라스는 지혜와 지식의 신 헤르메스의 아들이라고 주장했다. 피타고라스 학파의 로고스주의는 세상이 수학과 기하학의 합리성을 바탕으로 창조되었다는 발상에서 기원했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까지도 헤르메스를 숭배하는 오컬트 집단 헤르메스주의는 영적 세계를 설명하기 위해 신성기하학(Sacred Geometry)라는 학문을 사용한다. 그렇다면 로고스의 기원 또한 헤르메스와 깊은 연관이 있을 것이다.
그리스의 신 헤르메스는 이집트의 신 토트에서 기원했다. 토트는 달, 날짜, 기록, 문자, 지식, 지혜, 수학, 그리고 기하학을 관장하는 신인데, 현대 오컬트주의자들은 니콜라 테슬라의 연구를 왜곡시켜 토트가 에너지와 진동, 주파수의 신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또, 토트의 아내인 마아트 여신은 법직과 절대성의 상징이다. 이를 통해 토트는 세상의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법칙, 즉 로고스의 의인화라고 볼 수 있으며 합리성과 이성은 다른 고대의 신화들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당장 북유럽의 게르만 신화를 봐도 전쟁의 신이나 음악의 신은 존재해도 로고스의 의인화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이집트와 그 영향을 받은 그리스에만 그러한 신이 존재했다.
정리해보면, 피타고라스는 헤르메스(이집트의 토트)의 가르침을 계승했다고 주장한 종교의 교주였으며 이집트에서 들어온 기하학과 수학을 통해 로고스주의 철학의 시초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로고스 그 자체의 기원은 이집트 고대 문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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