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양철학은 "관계"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서양철학은 객체를 중심으로 사유하고 동양철학은 관계를 중심으로 사유하는데

이 세상엔 "관계'라는거 자체가 존재하질 않음

콩을 심으면 콩이나고 팥을 심으면 팥이 나오자나

근데 그게 알고보면 그냥 내 감각이 객체에 대한 인상1에서 객체에 대한 인상2로 도약 했을 뿐인데

동양철학은 여기에 "관계"가 있다고 망상을 하고 있는거임

존재하는 건 내 자아 뿐이지 관계 같은건 존재하지 않음


2. 사회와 개인의 관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부모가 자식을 낳았다면 그것은 부모의 관점에서 사실로 인식하는 것일 뿐이지 자식의 주관에선 자신이 태어난게 세상의 시작이기 때문에 자식은 자기 혼자서 태어난 것이다. 부모 또한 자신의 감각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둘은 완전히 다른 감각에 의해 만들어진 다른 현실, 세상에서 살고 있으며
관계론은 부모와 자식 사이에 관계가 있다고 일방적으로 관념을 대입시키는 거 뿐이다

동양철학은 인간의 모든것을 관계와 연결시켜서 논리를 피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병신일 수 밖에 없다


3. 자아는 사회, 타인의 존재를 초월한다

비트겐슈타인이나 라캉 사상의 관점에서는 자아를 언어같은 관념적인 것과 연결 시키려 하겠지만 그건 다 개소리다.

자아는 그런 관념적인게 아니라 내 눈앞에 펼쳐져 있는 모든 세상이 전부 내 자아인 것이다

그리고 세계 그 자체인 내 자아가 사회보다 먼저라고 볼수 밖에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내 감각이 생기기 전에 세상과 사회가 먼저 존재 했다는 건 내 감각의 세계가 만든 이 주관의 세계를 뛰어넘은 객관적 세계가 따로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감각의 세계를 초월한 객관적 세계가 따로있다는건 알고보면 귀신이 있다는 주장이나 다를게 없다
그런 주장은 전제를 할 필요자체가 없는거다

내가 먼저 있기 때문에 세상이 존재하는 거지

세상에서 어떤 관계나 조화가 있어서 그 안에서 내가 태어난게 아니다


4. 유아론적으로 볼때 음양론은 틀렸다

내가 음을 보고 있을때는 양이 없으며 내가 양을 보고 있을때는 음이 없다

그리고 내가 양과 음을 둘 다 보지 않을 때는 둘 다 없다

그러므로 음과 양의 조화로 세계가 만들어지거나 균형을 이룬다는건 명백한 개소리다

세상은 내 감각이 만든거지 음과 양의 조화로 만들어진게 아니다


모든 현상은 내 "자아"가 "자아"를 한 것일 뿐이며 동양철학은 여기에 서로 다른 무언가들이 "관계"를 맺고 있다고 사기를 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