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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의 기원은 고대 이집트였다고 지난 글에서 밝혀졌다. 로고스가 노예주의에서 온 만큼 고대 이집트는 노예주의에 찌들어 있던 국가라고 추측된다. 실제로 이집트는 주인에게 복종하는 것이 실존하지 않는 이상향 천당에 가는 방법이라고 노예들을 세뇌했다. 그리고 모든 백성이 사실상 실존하지 않는 이상적 존재로서의 신의 아들인 파라오의 노예나 다름 없었다. 이상향에 대한 획일주의의 상징 1을 신성시하고 2를 획일주의에 반대하는 상징이라며 불경시한 것만으로도 알 수 있다. 이집트의 이상향에 대한 추구와 획일주의는 훗날 유대인들의 유대교에 강한 영향을 남겼다. 현대의 기독교와 이슬람이 이를 계승한 셈이다. 획일주의와 실존하지 않는 이상향에 대한 추구가 강할 수록 노예주의적인, 즉 노예의 미개한 혈통을 가지고 태어난 천민이다. 노예의 후손은 무의식적으로 로고스와 이상향을 중시하지만 주인의 후손은 그렇지 않다. 니체 또한 이것을 다른 시점에서 바라봐 주인의 도덕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