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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란 직관으로 인식된 앎을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다. 모든 철학자들은 원초적 직관으로 추측을 함으로써 자신의 이론을 만들어간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칸트와 쇼펜하우어이다. 영국의 경험주의가 대두되기 전까지 대륙철학은 자신들의 사고체계가 직관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 철학 자체가 직관으로 형성된다는 사실을 무시했다. 그래서 대륙의 합리주의는 직관을 하등시 하고 관념만을 강조했다. 하지만 존 로크를 시작으로 직관은 관념 보다 우월한 철학적 방법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칸트는 "직관 없는 관념은 공허하다"라는 말(순수이성비판 참조)로 관념만을 추구하던 합리주의를 붕괴시켰으나, 시간을 낭비하고 종이를 낭비하며 머리를 더럽히는 비열한 사기꾼 헤겔(쇼펜하우어가 헤겔을 불렀던 말)이 합리주의를 다시 부활시켰다. 그래도 다행히, 쇼펜하우어가 칸트를 계승해 직관을 강조하는 비합리주의는 니체에 와서 절정에 이른다.
마지막으로 미개한 중국인들의 사이비 철학에 대해서 말하자면, 중국의 철학은 직관도, 관념도 없이 눈 안에 있는 삶만을 분석했다. 그게 바로 동양이 서양에 비해 의식수준이 현저히 떨어지는 이유다. 특히 공자의 철학은 철학이라 불릴 자격이 없을 정도로 수준 낮은 약자들의 자기합리화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이런 철학을 추구하느니 차라리 아프리카 토인으로 사는게 더 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