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식은 특정한 관점에 고정된 인식이며 고정된 자리에 따라 의지의 현상을 변화시키는 상대적 판단을 수행한다. 자아는 세계 전체의 존재에 대한 고정된 인식이다. 세계의 소멸은 세계의 비존재에 대한 고정된 인식으로 이루어지고 세계의 변형은 존재와 비존재의 이분법에서 벗어난 이분독립적 인식으로 이루어진다. 선험적 분석판단 또한 논리학의 관점에 고정된 인식으로서만 성립하는 상대적 명제이다. 아니, 애초에 자아의 존재에 대한 판단 이외에 선험적 판단은 없다. 수학과 논리학은 무의미한 논쟁일 뿐이었던 것이다. 데이비드 흄 또한 수학과 논리학을 진정한 학문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지난 글들에서 밝힌 바와 같이 개별적으로 독립된 개체들을 논하는 것은 자아의 관점에서 무의미하고 자아를 논하는 것 또한 인식의 상대성을 알고 있는 관점에서 무의미하다.
인식에 따른 진리의 상대성
정신병걸린원숭..(jehoshvahtheatheist)
2023-03-06 2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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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상학이 인식론적으로 접근이 가능하지 않은 사유라고 해서 무의미할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헤겔식의 주관성-객관성 통합을 반대하시는 것 같은데 오히려 사유는 헤겔 변증법을 따르시는 것 같아서 일부러 논리적 모순을 일으키는 서술을 하시는것인지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ㄴㄴ 헤겔 철학은 서양철학을 완전히 객관성에 집어넣어 버리려는 목적으로 변증법적 과정을 거치기 위해 만들어진 수작임.
안녕하세요, 우린 개개인의 중용을 선흐름-시간상대적 관점에서 수용해 작용시키는 매개로 쓰죠? 그게 무의미 합니까? 세상이란 'W'관점의 인간적 틀에서 보면 무의미해도 우리에겐 전혀 아닙니다. 중용의 끝이 당신이 말하는 무의미가 퇴색된 어떠한 도달점입니다. 따라서 그 도달점으로 향하는 무수한 중용은
그 의미가 무의미를 탈출하려 하는 중용이기에 가치가 있기전의 가치로써 재료로 가치합니다. 따라서 선험적 사고에 의한 우리의 작용들이 무의미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작용조차 부정한다면 드릴말이 읎음)
애초에 스펙트럼이 거의 비슷한 인간들은 그 자체로 대입아 불가해도 관점에서의 역지사지가 성립은 하지만 딱맞지 않은 모순상태의 진리가 반복됩니다. 유전학적으로 비슷한 추상적 스펙트럼을 지녔다면 그게 작용으로 증가하는 생명활동을 종용합니다! 당신의 말이 맞으려면, 풀떼기와 중용하는 종교인들이나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