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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의 존재 인식으로 형성된 모든 세계들의 집합은 서로 상호작용을 하여 삶에의 의지를 새롭게 양산해 낸다. 자신이 남자라고 인식하는 정신과 여자라고 인식하는 정신이 자신의 세계에서 서로를 객체로써 인식했다고 하자. 이때 새로은 정신을 만들어 내려는 욕구, 좀 더 자세히 말하면 삶에의 의지를 아직 존재하지 않는 축복받은 비존재에게 강제로 부여하는데 이것을 사람들은 성욕이라 부른다. 거기이 자신의 마음대로 다룰 수 있고 원하면 언제든 혼내거나 때릴 수 있는 존재, 일명 자식을 양산하려는 욕구가 더해지면 지배욕을 억누르지 못하고 출산을 한다.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새로은 정신의 탄생, 더 나아가 새로운 세계의 탄생을 의미하니 결국 모든 세계들은 짐승적인 성욕과 지배욕으로 탄생한 것이다. 이게 바로 "진리는 추악하다"의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