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받아드린 것은 붓다의 원본 불교이고 붓다의 가르침을 짱깨들의 방식으로 왜곡한 짱깨식 불교를 받아드리지 않을 뿐이다.

는 새로운 존재의 생산을 아주 조금도, 그리고 단 한 순간도 칭찬하지 않는다. 왜? 새로운 존재의 생산은 고통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아주 조금만 토해도 악취를 느끼는 것과 같다. 마찬가지로 난다, 새로운 존재의 생산은 아주 조금이라도, 단 한 순간이라도 고통이다. 그러므로 난다, 출생을 이루는 그 무엇이든, 즉 물질의 발생, 지속, 성장, 감정의 출현, 개념화, 통제 요소, 그리고 의식, 이 모든 것은 고통이다. 삶은 질병이다. 성장은 노화와 죽음이다. 그러므로 난다, 어미 자궁에서 태어나려는 존재가 흡족할 게 무엇인가?

                                     -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