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시각에 에핑노래듣는 아저씨판다다. 
왜 지금까지 안자냐 하면...

첫째아이 재우고 
입덧이 심해 바깥음식을 못먹는 둘째임신중인 와이프
도시락을 새벽에 싸거든. 
도시락싸면서 핑수니들 노래 듣는중. 

아이에게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지는 자신이 없는데
나중에 우리 아들이 혹시라도 덕후가 되면
말이 잘 통하는 아빠가 될수는 있을듯ㅋㅋ
(덕후성향도 유전된다던데...?)

에핑 데뷔할때 나도 직장에서 자리를 잡았으니
벌써 11년차, 10주년이네. 
직장생활 ㅈ같았을때, 연애하다 환승이별당하고 죽고싶었을때, 미친듯이 일만 해도 성과가 안났을때.... 생각해보면 에이핑크 노래가 항상 참 큰 힘이되었다. 갠적으론 노노노 투어스 파이브 덤더럼 좋아함. 

요즘 판다들 기분이 뭐 거시기 하겠지만
덤더럼 하게 기다리면 핑수니들이 좋은소식 들려줄거다. 
그동안 에핑한테 우리 좋은기운 많이 받았자나. 
이번엔 판다들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자고. 
밑에도 누가 썼던데,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마음으로 기다려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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