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랑 시간을 쏟기 때문인걸까 아니면 자부심이 강한 사람들이 해서 그런가 ㄷㄷ

경험 상 이탄 넉넉히 틀어주고 액비 때려넣으면 수초가 하루에 한두마디씩 자라면서 수초잎이랑 줄기엔 이끼 안오긴 했었음. 신기한 경험이었긴 한데 트리밍도 귀찮고 돌이랑 유목이 금방 초록색으로 됐었어서 난 다시 하고싶지는 않음. 근데 잘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키우면서도 돌이나 유목에 이끼 없이 잘 유지하는 것 같음

반대로 환수 엄청나게 해주면서 물속에서 비료줄이고 키워보면 돌이랑 유목이 어느 시점까지는 깨끗하긴 했는데 내 경우엔 어차피 시간 지나면 초록색으로 바뀌는건 똑같았음. 이 방법도 역시  깨끗하게 잘만 키우는 사람들이 있는 것 보면 그냥 내 손이 이끼를 불러오나 봄

결국은 그냥 두가지 방법 다 장단점 있는 방법인 것 같음. 어떻게 하건 잘하는 사람은 잘하고 나처럼 못하는 사람은 잘 못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