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랑 시간을 쏟기 때문인걸까 아니면 자부심이 강한 사람들이 해서 그런가 ㄷㄷ
경험 상 이탄 넉넉히 틀어주고 액비 때려넣으면 수초가 하루에 한두마디씩 자라면서 수초잎이랑 줄기엔 이끼 안오긴 했었음. 신기한 경험이었긴 한데 트리밍도 귀찮고 돌이랑 유목이 금방 초록색으로 됐었어서 난 다시 하고싶지는 않음. 근데 잘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키우면서도 돌이나 유목에 이끼 없이 잘 유지하는 것 같음
반대로 환수 엄청나게 해주면서 물속에서 비료줄이고 키워보면 돌이랑 유목이 어느 시점까지는 깨끗하긴 했는데 내 경우엔 어차피 시간 지나면 초록색으로 바뀌는건 똑같았음. 이 방법도 역시 깨끗하게 잘만 키우는 사람들이 있는 것 보면 그냥 내 손이 이끼를 불러오나 봄
결국은 그냥 두가지 방법 다 장단점 있는 방법인 것 같음. 어떻게 하건 잘하는 사람은 잘하고 나처럼 못하는 사람은 잘 못하는 것 같음
정신병자 취미라 그럼
수초 = 정신병
그래도 수초 사이로 물고기 헤엄치는거 보려고 다들 이짓 하는거 아닙니꽈
ㅇㄱㄹㅇ
물질 자체가 정신병이거늘..
어항은 식물 키우는 정도로 가벼운 취미로 보는 것 같음. 현실은 그렇지 않지만 ㅋㅋ
나도 새로 산 수초 오늘 옴 붕어마름
축 정신병 초기단계 입갤
붕어마름 어느정도 커지면 밥줄때마다 찌거기 털어줘야함 ㅋㅋ~!
수초가 정신병이라...뜨끔하네 ㅋㅋㅋ
다같이 뜨끔 ㅋㅋ
수초항에 물성치나 환수주기 이탄 농도 소일 종류 조명 주기 비료 도징량 뭐시기 저시기 다 달라서 자세한 걸 모르면 일반화가 매우 어려움 념글에 누구 얘긴진 모르겠지만 아무 상황이나 액비치라고 말하면 짜증날만하지 ㅋㅋ
그래서 누구 말하는건지 한번 검색해봤는데 무조건 액비 치라는 사람이 없더라구. 대신 액비 쳐도 이끼 안낀다고 말한 어항에 로탈라랑 쿠바펄 있는 갤러는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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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댓글을 못봐서 ㄷㄷㄷ 다 지웠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