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울집 베타 사진
그제 부터 하루쟁일 바닥에 가라앚아있기도하고 기운없어보이다가 오늘 부터는 가끔 벽이나 잎사귀에 스치듯 부딧? 히길레 자세히보니까 백점병이더라고
일단은 골든 엘바진(신품/국내산)을 1리터짜리 병에다 천원짜리 지폐(일련번호 있는쪽 색상) 보다 쪼끔 진한 톤(?)을 만들어서 한시간 정도 담궜다 다시 꺼네고 본어항에 넣어줬음
그후 3시간정도 있다가 같은 방식으로 한번 또 해줬고
본 어항은 약욕하는 사이에 수도꼭지 온수 풀로 땡겨서 뜨거운 물로 10~15분정도 열탕 소독 비슷하게 해줌
이후는 물버리고 정수기 물로 4리터 채워주고 히터기 틀어서 25도 맞추고 소금을 10g 넣어서 소금욕 8시간 째 해주고있음..
낼은 소금욕은 애가 힘들어하는거 같아서 아침 되면 한두시간마다 조금씩 환수 해줘서 본어항 소금기 다 뺄 거임..
이후에 오늘 해준거 처럼 엘바진으로 약욕 또 해줄 생각인데 좀 농도 더 짙게(파워에이드 색상정도)하는 대신 5~10분 정도할려는데 괜찮은거 맞냐..?
상태 보면 알겠지만 예방 보다는 치료목적이라 농도 얼마나 해야할지 감이안옴.. 아니면 그냥 최대한 빠르게 원터치 구제제라도 사서 용법맞게 할까..
결과
온도는 히터기 기준 28~29도 맞춰줬고(8리터에 55와트 히터기 씀)+뽕돌하나 넣어 줌 소금은 안풀었다
국산 엘바진의 경우 용량이 좀 모잘랐는지 약 푼 상태에서도 추가로 백점이 붙음 그 후 다이소 가서 원터치 사다가 용량 맞게 풀고 이틀 만에 꼬리쪽에 한개 남기고 다 떨어져서 건져다 본어항에 넣었고 2일 정도 하루에 한번 100프로 환수해줌 3일차 부턴 안보이더라
백점병은 그렇게 치료하는거 아닌데
본항에 메틸렌블루 (엘바진 or 원터치) 로 풀어줘 히터는 있으면 좋음 28도정도로 약욕 하는 동안 조명X 정수기물 별로 안 좋다 수돗물 염소 제거하고 거기에 넣어라
그리고 치료한다고 여기저기 옮기지 마 그게 더 스트레스고 그게 더 안좋음
엘바진은 구형 신형 국내산 일본산 이런거 상관없이 그냥 적힌 용법대로 농도 맞춰서 하면 되는거야?? 넣은 후에 얼마큼 지난 후에 환수 해주는게 맞는건지도 모르겠..
국산 엘바진 일제 엘바진은 아예 다른거야
백점병이면 그냥 국산써..
잘 모르겠으면 수족관가서 백점병 치료제 사거나 다이소 가서 백점병 치료제 사면 돼
백점병이 어떤 병인지 이거 보고 오면 이해될거야
https://m.dcinside.com/board/apistogramma/127925
걱정돼서 뭘 더 해주려는 마음은 알겠는게 그게 위험한거야 뭔가 더 하려다가 죽이는 애들이 대부분이야 그냥 치료제 넣고 기다려 환수는 약 넣고 일주일 뒤에 바닥 위주로 해주면 좋아
히터기가 25도 고정인데 안돼나..?어항이 작아서.. 다른 온도 조절되는 히터기가 있긴한데 좀 커서.. 물에 열선쪽만 다 들가도 괜찮아요?!
눕히면 안되니 대각선이라거나
읽어보고 왔어요 요약해보면 물고기를 넣어둔 본 어항에 온도를 27도로 유지해주고 3~4일째 엘바진이나 원터치를 넣어어서 포자들 다 뚜까주란 거로 이해가 되긴 하는데.. 엘바진은 이나 원터치를 리터 대비 정량 대로넣으면 하루면 포자들이 다 죽는건가요? 어항이 작아서.. 환수를 그래도 2~3일에는 한번 해주고있어서..
아 시간이.. 일단 어떻게든 다른 히터기 넣어서 온도부터 올려볼께요 고맙습니다!
내가 알기론 메틸렌블루로 백점충 세포막을 염색해 질식시켜 죽이는 원리거든 그래서 일단 물고기 몸에 떨어져야 치료가 되는거라 넣는다고 해서 하루만에 치료는 어려워 아까 링크 보면 백점충 사이클이 일주일이라고 해서 일주일정돈 봐야해
결국은 수돗물 받아놓고 하루지난 8리터 물에 엘바진 정량 탄다음 히터기 27도로 맞추고 3~4일길게는 일주일 정도 환수 안하고 지켜보기로.. 콩돌은 아침에 사서 넣어줘봐야겠다.. 근데 이때는 급여를 안해주는게 맞는거지??
나라면 약욕 중엔 급여 안 할거 같아 남은 사료나 배설물은 오염원이 돼서 물고기한테 피해가 가니까.. 염소는 염소제거제를 써도 되고, 아니면 기포기 한두시간 틀어두거나 아니면 너처럼 그냥 상온에 둬도 돼 그리고 옮길 때 물온도 확인해주고 백점병이 치료가 쉽다고 하는데 낫기까지 너무 오래 걸려서 탈락하는 개체 있다도 하더라
죽어도 너는 네 할 일 다 한거니까 너무 실망하지마 물생활은 죽음에 익숙해져야 할만하더라
지금 보니까 아가미에 쪽 지느러미에 3마리 붙어있던 백점균?충? 한마리 빼곤 없어져서 좋아했는데 꼬리쪽은.. 그대로네
난 파라가드로 치료했음 메틸렌블루는 실리콘이슈가 있어서
일단 있는거 부터 써볼려구.. 착색되서 못쓰게되면 이참에 아에 새 어항으로 바꿔줘버릴레..
고온욕은 백점충 빨리 성장시켜서 떼낼라는건데 고온욕 해놓고 처리를 안하면 떨어져나온 놈들이 더 극성스럽게 번식해서 의미없어짐. 그리고 28도는 되어야 됨. 즉 28도로 올리고(온도는 천천히 올려야된다) 약을 쓰던지 아니면 매일 100% 환수라도 해주는게 좋음. 골든엘바진은 성분이 이것저것 섞여있나본데 메틸렌블루가 유의미한 양으로 섞여있는지 모르겠다
소금욕은 고기 몸 안팎 밀도를 비슷하게 맞춰줘서 삼투압을 안하는만큼 몸을 편하게 만들어주려고 하는건데 물 1리터당 5g 정도 타야 하니까 4리터에 10그램은 완전한 효과 보기 힘듬. 그것땜에 베타가 힘들어할 리도 없고. 하려면 0.5퍼 맞춰주셈
충 생각하면 아무래도 약욕통에서 따로 케어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아무튼 환수시 베타 뜰채로 들어내지 말고 컵으로 살살 물밖으로 안나오게 옮겨줘라
소금욕할 때 베타가 히터기 주변에서만 축 늘어져있길레 안쓰러워서 못 놔두겠더라 11시간 정도 놔둔듯.. 이후 다른 곳으로 옮겨주고 본 어항은 뜨슨물(5~60도)로 꽉채워서 3~40분 정도 소독(?) 해주고 물 다시 채우고 온도(25도)맞춘 후에 엘바진 정량 넣고 베타도 다시 넣어줬음 지금 한 시간쯤 지난거 같은데 아가미 쪽에 지느러미에 붙어있던 백점균?충?
3마리였던거 지금은 끝에 한 마리만 남아있음... 다만 소금욕 때문인지 베타가 여기저기 부딧혀서인지 엘바진 때문인지는 모르겠다.. 전체적으로 쫌 줄은것 처럼 보이기도 하고 일단은 이대로 저녘까지 놔두고 상태봐서 다른 어항에서 고온(28)+ 약욕(엘바진)+뽕돌 넣고해서 해보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