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생활 초보자 처룡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비쉬림프를 위한 영양계 소일 + 스펀지여과기 세팅 후 물잡이 38일차 입니다
처음 세팅 시에 질산화 과정에 의한 ph 하강을 어느정도 줄이기 위해서 중공사막수를 사용하여 염기포화도를 높였습니다
이후 30일차 정도에 질산염이 100ppm 이상 측정되는것을 보았을 때 물잡이가 잘 진행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근데 pH를 확인해보니 5점 초반대로 측정되었습니다
저는 6점 초반에서 비쉬림프를 사육하고 싶어 40% 정도 중공사막수로 환수를 진행 하였는데 며칠 후 다시 5점 초반대로 떨어졌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주기적인 중공사막수 환수를 진행하여 소일의 염기포화도를 높이면 pH 완충 영역대를 6점대로 높일 수 있을까요?
(산호사와 같은 것들을 사용하지 않고)
기초적인 질문을 드려 죄송합니다..ㅠ
우선 저면여과 혹은 박스저면여과는 pH 완충력이 엄청나게 강하기도 하지만 수돗물의 KH가 낮으면 중공사막 정수물로 환수를 해도 잘 안 변합니다. 한 번 원수 KH를 측정해보시고 2dKH정도면 좀더 환수를 하거나 만약 1dKH 이하라면 그냥 환수물에 탄산수소나트륨 같은거로 pH 조절을 해서 환수해야 pH가 올라갑니다
아마 수돗물의 KH 자체가 좀 낮은거 같습니다 보니까 새우로 물잡이 하신거 같은데 pH가 떨어져도 저 정도 밀도로는 pH 5점 초반까지 떨어지는건 거의 불가능 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다른 어항이구 스펀지 여과기로 세팅한 다른 어항이 5점 초반대가 나오네요 ㅠ 암모니아가 너무 많이 용출되어서 pH가 많이 떨어졌을 가능성도 있겠죠?
스펀지여과기로도 그정도로 낮게 나오면 원수 KH가 좀 낮은가 보네요 물잡이 생물이 뭔지는 잘 몰라도 물잡이 과정에서 5점 초반대까지 떨어지는건 수돗물의 KH가 낮은 가능성이 훨 높습니다
어항이 30큐브, 자반어항 두 개가 동일한 세팅이구 세팅 2주차부터 30큐브에 생이 40마리, 자반에 60마리 투입했습니다 그렇다면 환수로 pH를 올리는건 거의 불가능하고 산호사나 탄산수소나트륨같은걸로 올려야겠죠?
불가능하기 보다는 많이 해야하죠 산호사보다는 조절가능한 탄산수소나트륨을 더 추천드립니다
알겠습니다!! 만약 탄산수소나트륨으로 pH를 올리고 며칠 뒤에 다시 pH가 떨어지면 다시 투여해서 유지시키면 되겠죠?
직접 투여보다 환수물로 조절하시는게 낫습니다 중탄산이온이 세기가 강한 염기성 물질이다 보니 훅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넵 물에 섞어서 넣는다는걸 잘못 말씀드렸네요 ㅠ 그런데 이 방법이나 환수나 동일한 점은 소일의 염기포화도를 높여서 pH 완충력을 감소시키는 방법인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