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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깨서 일어나 두자광을 보는데 타이거 곰치가 안보였다.


얼마전 꿈속에서 곰치가 죽은게 머릿 속을 스쳐 지나간다..


돌틈사이에도 안보인다..


왼쪽 바닥에 말라 비틀어져 있는 애애앵..


다 틀어막았는데 테이프 틈새로 나온듯.


일주일새에 물고기 두마리나 용궁 보내니까 멘탈이 흔들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