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무무항 1년 넘게 돌려봤고

처음 걱정보다 너무 잘 돼서 원스팜 좀 응원했음

초반에 잠깐이긴 해도 좋아했었음.

잘생겼잖아?


근데.. 갈수록 무무항 팔기 위해서인지 뭔지 몰라도

여과기 있는 어항을 되려 까기 시작하면서

비호감으로 전환하게 됐음.



일단, 비호감으로 쐐기 박은 게 7개월 전 저 영상임.

이 영상에서 주장하는 게 몇 가지 있는데.


1. 여과항은 분진이 날려서 무무항 보다 물이 탁하다.
2. 전기 소음, 전기 사고로 더 위험하다.
3. 질산염 환수 노가다를 해야한다.
4. 수류 때문에 혐기성 박테리아가 못 자란다.

대충 네 가지로 보임.


1.
일단.. 물리적 여과를 해주는데 분진이 되려

더 날린다고요? 먹이 조금만 과투여 하면 백탁오고

바닥에 몸만 쓸어도 분진 날리는 무무항을 아는데

여기부터 좀 심하네.. 생각 들었음.


2.
그리고 뭐 전기 소음, 사고?

나는 물소리, 공기 뽀글뽀글 소리가 ASMR이라서

너무 좋음. 그리고 인증 받은 제품들 전기사고

빈도랑 어항 깨먹음 중에 뭐가 더 많이 생김? ㅋㅋㅋ

그냥 물 생활을 시작하지 마!!!

어항이 얼마나 위험한데!!!



3. 왜 여과 환수항은 수초나 수경재배를 가정하지

않고서 이야기함? 되게 본인에게 유리한 조건만을

가정하는 모습이 진짜 비호감으로 돌아서는

결정적 요인이 됐음. 그냥 팔아주세요~하는 게

훨씬 더 호감임.. 아갤 업자들도 은근 슬쩍

가스라이팅 하면서 우리꺼 사야돼요 하고 주입시키려는

사장님들 보다 뭐 입고 됐고요 뭐 좀 사주세요 하는 게

훨씬 보기 좋은 거랑 같은 맥락 같음.



4. 그리고 수류 때문에 뭐..

하.. 수류 정체 구간은 어느 어항이든 생김.
 
그리고 수류는 물고기들 꾸물럭 거리면 어디든 생김.

그정도 수류 때문에 혐기성 박테리아가 못자라요?

바닥재 안에는 그럼 뭐 無의 공간인가? ㅋㅋㅋ



진짜..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논리적 모순이

뻔히 드러나는 영상을 저래 올려샀는지

갈수록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