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일때는 환수하기에도 벅찬데

브라인 저거 개귀찮게 굳이??? 싶어서 시작할 생각조차 안함.

근데 구피, 안시 치어 나오고 탈락이 많이 되면서..
아..이래서 브라인 끓이나?

최근 안시 치어들 대거 탈락하면서 브라인 샀거든.
부화기는 비싸서 못사고 알리에서 페트병 뚜껑에 에어호스 끼울수 있게 만들어진 주둥이 하나사서 

스프라이트 1.5리터짜리 1개
500미리 음료수 페트 2개 
이렇게 자작 부화기 3개 만들었음.

천일염 5키로 1만원 구매.
브라인 아쿠아마스터 3.5만
지스거름망 2.2미리 1개 0.1미리 1개  8천원

토탈 5.8만?

퇴근하고 브라인 끓이고....(엄청 소량)
다음날 부화한 거 치어들 먹이주고...하스타투스 주고...
부화안한 에그 그다음날까지 돌려서 치어 주고. 남은거 냉장고 넣으면서 브라인 끓이고...

이렇게 하니까 거의 매일 브라인 줄수있고..
페트병 거꾸로 해서 지스거름망으로 바로 거르니 뭐 껍질 거르고 말고 할 거도 없다...

브라인주니 치어들이 뭔가 더 튼튼해지는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
아..이래서 물방에서 전부 브라인 주는건가? 싶음.

아직 브라인 주는게 초기라서 재밌어서 쉽게 느껴지는건가 싶기도 하고 나중에는 귀찮아져서 안하려나 싶기도 하고..

암튼...처음이라 재밌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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