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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어항 -

이전에 36*22* 26 어항으로 해초항을 운영했었는데 너무 관리해 줄게 없다보니 새로운 맛을 보고 싶어서 새로 세팅하게 됐네요.




이번 어항은 락을 직접 성형해서 마음에 드는 모양을 만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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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하면서 구도를 잡아줄 폼보드 입니다. 

어항과 똑같은 사이즈로 직접 재단해서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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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좌측과 정면, 2면에서 어항을 바라볼 수 있게 만들 예정입니다.

기둥이 될 가장큰 락과 바닥면이 흔들리지 않게 잡아줄 평평한 락으로오른 쪽구석에 대각선으로 세워봅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모든게 순조로울거라고 생각했는데.. 미적 감각이 없어서 떠오르는 구도도 없고, 그냥 이상태로 쓸까? 하며 이틀 가량 저상태로 뒀네요.


그래도 비싸게 산게 아까워서라도 성형해보자. 해서 만들어 진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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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완벽하진 않지만 나름 만족스럽게 완성된 것 같네요.

어항에 직접 넣어보고 싶었지만 배송온 어항이 파킨이 나서 다음 기회에..

암튼 이렇게 락은 완성이 됐습니다.



이제 뭘 해야하느냐.

ㅊㅊㅊ에서 배송온 축양장에다가 문짝을 달아야 합니다.

자석 빠찌링을 달아버릴까? 했다가 그냥 나사로 고정할 수 있게 주문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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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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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도어는 누르면 열릴 수 있게 손잡이 대신 푸쉬도어를 달았습니다.

뒤에 프로파일은 추후 조명 고정용으로 달아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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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틀리 10단 흰색에 여과재도 채워넣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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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정상적으로 배송온 어항에 락 구도도 잡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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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재도 새걸로 깔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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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해초항에 쓰던 치히로스 C2 만 바꿔주면 될 것 같네요.


사진을 많이 찍어뒀으면 좋았는데.. 안찍어둬서 쓸만한 내용이 없는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