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국의 외노자입니다. 영국 수족관 리뷰우 나 할 까 해서 글 올려봅니다.
영국은 동네 수족관보다는 프랜차이즈 수족관 업체가 보편적입니다.
수족관 단독으로 있진 않고, 교외의 가든센터라는, 일종의 화훼단지에 같이 붙어있습니다.
영국은 정원문화가 있습니다. 주택마다 딸린 정원을 꾸미는게 상당히 흔합니다.
정원용품 가격은 한국이랑 비슷합니다. 돈많은 사람은 정원 딸린 집을 사서 가성비 좋게 정원을 꾸미는데,
돈 없는 저는 정원이 없어서 가성비 나쁜 어항을 거실에 들입니다...
수족관에 들어가면, 이런 느낌입니다. 영국에서는 일체형 어항이 많이 흔합니다.
누드어항이나, 실리콘이 투명한 어항은 많이 안 보여요...
화훼단지에 붙어있다고 규모가 작거나 종류가 적진 않습니다.
귀여운 니모 (25 파운드, 1파운드 = 2000운)는 물론이고 다양한 해수어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산호는 비싸면 100파운드, 저렴한 프랙산호는 10~30 파운드안팎입니다.
산호는 한국가격보다 조금 더 저렴한 거 같은데 맞나요?
여기 네온은 한 마리에 거의 국밥 한 그릇 가격이네요...
그래도 이쁩니다.
여긴 야마토 새우를, 아마노 선생님의 새우라고 부릅니다.
귀엽네요... 5마리에 25파운드 입니다...
흔하고 대중적인 어종이 아니라 조금 특이한 어종도 구비하고 있습니다.
제브라 플레코가 있네요, 역시 가격은 사악합니다. 150 파운드네요.
오늘은 유목, 나나, 오토싱을 사려고 갔었습니다만, 유목은 너무 비싸고 (39 파운드), 오토싱은 한동안 들어오지 않을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나나 하나 사서 돌아왔습니다. ㅎㅎ 한국 수족관이 그립네요.
리뷰우 현지발음추
외국 수족관 리뷰는 개추
epl직관한적 있나요
축구는 안 좋아해서...
와 영국 수족관을 다 구경해보네 ㄷㄷ 영국 수돗물은 한국이랑 많이 다를텐데 어때요?? - dc App
석회수이긴한데, 왠만한거 키우기에는 큰 문제 없어요. 조금 욕심내는 사람은 rodi가 필수이긴 해요.
한국이 싸긴 하네
현지 츄츄츄 - dc App
아! 내가 보냈다 - dc App
영국 ada 사조잉
와 한마리사면 한끼 굶어야 하는 나라네
와 임제가 저기에있네
와
런던 배낭여행 가서 물가가 ㅎㄷㄷ해서 슈퍼마켓 샌드위치와 맥도널드만 먹은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