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첫 입수때 아직 물 덜 잡힌 시점에 온도맞댐은 했으나 물맞댐 짧게 그냥 대충 섞어가며 성급하게 입수 + 주말에 가족들에게 맡겼더니 유막 둥둥섬 먹이 사태로 용궁가고 한마리만 남았었음 ㅠ
절치부심 하는 마음으로 부상수초 추가하고 붕어마름 띄우고 대기타다가 오늘 마참내 입수했네
무려 이틀간의 소금욕 끝에 부분 환수 후 본항 물 방울방울 떨어뜨려가며 섞는중. 프라배에서 살던 메다카들을 적옥토+황호석 비오톱에 넣으려니 섬세해야 되나 싶더라고.
컨디션은 좋아보임. 한번 물 버리고 또 방울방울 담고. 검역수 환수에서부터 물맞댐까지 한 세네시간 넘게 한거 같네.
지금은 뽈뽈거리며 잘 돌아다니는거 같은데… 수반 유막이 부분적으로 얇게 적절히 깔려있고 이거 촙촙촙촙. 벽 촙촙촙촙 하며 잘 돌아다니더라고.
이번에 설마 또 가진 않겠지 ㅠㅠ 올해 메다카들과 함께 물멍의 즐거움을 다시 찾길 바라며. 20000 총총…
메다까는 강하니까 안심해도 될듯 대부분 온도만 맞추고 넣더라
그래도 앞서 실패를 했었다보니 조심할 수 밖에 ㅠㅠ
메다카단 환영함 ㅋㅋㅋ 애지중지하는 거 보이네 보기 좋음
수련과 메다카 키우기가 로망이었거등요. 상상만 해도 예쁘장하니.. 애지중지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