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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넘은 하스타들이 불만 켜면 난리 부르스를 추더라고

태어난지 하루된 애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길래

오늘 퇴근하고 본항에 넣어주기로 했음


여태 브라인만 먹던 애들이라 좀 걱정되긴 했지만

무리생활을 하니까 으른들 보고 배우는게 있겠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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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치어통에서 어찌나 도망을 잘다니는지 

모스도 있고 이러니까 뜰채로 잡는게 어렵더라 


여튼 풀어주니 금방 포로로롱 헤엄쳐서 바닥에 착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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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무 으른들이 많은 거심



스글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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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지쳐보여서 미안했음

너무 빨리 풀어준건 아닌가..

친구들이라도 있어야되지 않나 싶어서

치어통에 있던 나머지 3마리중에 2마리도 건져서 풀어줌


그리고 불좀 꺼놨다가 켜봤는데




어찌저찌 엄마아빠이모삼촌들 따라다니는 내새끼 발견

오구오구오구

너무 기특해서 올려본다



잘 적응해서 살아주길

기도메타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