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물 -> 암모니아-> 아질산염 -> 질산염


유기물은 탄소화합물로... 쉽게 그냥 단백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튼 유기물이 썩으면서 암모니아가 발생되고 암모니아는 독성이 강해 물고기한테 매우 위험합니다.

암모니아가 증가하면서 Nitrosomonas라는 질산화 박테리아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즉, 유기물이 없으면 암모니아가 발생되지 않아 박테리아 역시 생성이 안돼서 물잡이가 안됩니다.

물고기 사료를 물에 넣어도 되고 마른멸치, 마른오징어 등을 물속에 넣어도 됩니다.(썩는건 거의 다 됨)

유기물이 너무 과다하면 어항에 거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금방 터져버려야할 거품이 단백질 성분때문에 끈적한 막에 쌓여 쉽게 터지지않고 부유하게 되는거죠.


Nitrosomonas 박테리아는 암모니아를 아질산염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분법으로 번식하고 대략 10시간에 2배씩 증가합니다.

25~30도가 이상적인 온도입니다.

최적의 pH는 7.8~8.0 약염기성 입니다. 6.0이하면 질산화가 억제됩니다.

그러므로 약산성으로 세팅된 어항은 암모니아 수치를 잘 확인해야합니다.

용존산소량은 2.0ppm에서 질산화가 억제됩니다. (일반적인 물은 10.0ppm)

Nitrosomonas가 증가하는 단계에서 보통 백탁이 옵니다. (Nitrosomonas 폭번 + 사체)


아질산염이 증가하면 이제 Nitrobacter라는 질산화 박테리아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Nitrobacter가 어느정도 증가하면서 Nitrosomonas하고 균형을 맞추면 백탁이 사라집니다.


Nitrobacter 박테리아는 독성이 강한 아질산염을 비교적 독성이 약한 질산염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합니다.

25~30도가 이상적인 온도입니다.

이분법으로 번식하고 대략 15시간에 2배씩 증가합니다.

최적의 pH는 7.3~7.5 약염기성 입니다.

용존산소량은 2.0ppm에서 질산화가 억제됩니다. (일반적인 물은 10.0ppm)


질산염도 독성이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환수를 해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