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XX년 극단적 생태주의자들의 인한 테러행위와 선동으로 인해 전세계의 사회기반시설이 마비됨.생태주의자들은 인간문명이 지구생태계에 해악을 끼치기때문에 문명에 관련된 모든 자료를 전부 폐기처분하고 자연에 대한 예찬과 경이를 담은 영상기록물과 서적 등만을 남김. 국가지도자들도 생태주의자들에 의해 선동되어 일시적으로 치안공백상태가 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학살당함 명분은 인류가 지구를 파괴하고 다른 생명체들에게 악영향을 끼쳐왔기때문에 인구수를 줄임으로써 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함. 90억명을 넘었던 인류는 학살로 인해 약 10억명으로 줄어듦. 과학과 기술에 관련된 모든 자료가 폐기되었고 원시사회형태로 살아갈 것을 강요받음으로써 이에 적응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읽음. 각 대륙별 인구비는 아시아:아프리카:아메리카:유럽:오세아니아=6:1.5:1:1:0.5로 조정됨. 이러한 상황 속에서 살아가던 주인공이 미처 파괴되지 못한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문명재건의 꿈을 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