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언제부터, 어떠한 계기로 그렇게 행동하고 그 일에 미쳐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확실합니다. 우린 그들이 필요하다는거요"
세상이 멸망하고 살아남기 위해, 서울 지하철 역들이 얼마남지 않은 자원을 위해 전쟁을 벌이고 서로다른 사상이 부딫히기 시작할때, 그들이 나타났습니다.
수서역에 살고있던 그들은 자신들의 역에 숨겨뒀던 고가의 총기들과 보호장비들을 착용하고, 방사능으로 끓고있는 지상으로 몸을 던져, 낙진에 손상되지않는 자원들을 가난한 역에 가져다주고, 보호해주며, 그 역 사람들에게 희망을 품게 해주었습니다.
어떠한 대가도 없이 말이죠.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지상에서, 지하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자원을 모아 가져다주고, 지상을 탐험하는 사람들을 위해 곳곳마다 안전가옥을 만들어주는 이들은 자신 스스로를 지상을 개척하는 '개척자' 라고 소개했습니다. '개척자'들은 자신들이 하는 구호 행동을 하나의 신념이자 인간성을 포기하지 않기위한 행동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위험한 강도집단들을 마주치지 않고 다른 역으로 이동하기위해 메트로를 이용하지 않고 항상 위험한 지상을 통해서만 이동하며,
베테랑 스토커만큼의 오랜 지상 활동으로, 방사능에 의한 불규픽한 날씨들을 누구보다 빠르게 예측하고 반응하며 기후에 따라 발생하는 변화에 대비하고, 주변 역들에게 경고 해줍니다. 이들의 헌신적인 행동은 메트로에 영향을 줬으며, '개척자'의 행동을 본 스토커들 중 일부는 '개척자'가 되기위해 자신의 소속 또는 역을 떠나 수서역으로 찾아오기도 하였습니다.
개척자들의 구호활동 소식이 메트로 곳곳에 퍼지면서 그들을 노리는 적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구호물품을 운반하는 개척자들을 노리기 위해 지상으로 나온 강도집단을 시작해 여러 연맹과 역들이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개척자들의 역 출입을 금지시키고 그들이 가진 장비를 갈취한 후 지상으로 쫒아내는 상황도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런 어떠한 상황속에도 주변역들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집단이며, 수서역을 중심으로 강남, 송파, 강동쪽 지상에 각각 2~3개씩의 전초기지를 세워 구호활동을 하는 개척자들을 보호하고 지상 날씨를 예측하고있습니다.
- dc official App
너무 머싯는 거에오...
머싯따 - dc App
념글 올려드렷습니다
수서역이 SRT종점이랑 연결된 곳이라 지방 출신 난민들도 많음. 관련설정 짜보면 흥미로울 듯
안그래도 그쪽을 추가할려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