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대형 태양폭풍이 지구를 강타함으로써 동북아시아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세계가 EMP로 인한 대정전(The Great Blackout) 사태를 맞이함.


각 지역 상황:

1. 북아메리카: 미국은 EMP 사태 이후 계엄령을 선포하고 군이 시민들과 대치함. 계엄령은 4년간 지속되다가 2016년, 총기로 중무장한 시민들이 반란집단을 일으켜 미 동부 지방에서 4개월간 대규모 전투가 벌어짐. 이 사태로 40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정부와 시민들은 완전 돌아서게 됨. 2024년 현재 원 미정부, 레드넥 자치정부, 반정부 반란군, 신기독교 정부 이 네 집단의 지배를 받는 상태이며 이들의 세력다툼은 캐나다까지로 번지게 됨. 미 서부지역의 핵폐기물 처리장과 일부 해안선의 원자력 발전소는 전력이 끊기고 관리가 되지 않으면서 사실살 방사능이 유출하고 네바다, 유타 지역 및, 미국 서부 해안선 지역은 방사능 지옥으로 변함.


2. 남아메리카: 사실상 카르텔의 점령국가. 하루에 수천명이 죽어나가는 무법지대이나 카르텔의 관리로 일부 지하조직을 제외하곤 타 조직이 생겨나는 것은 아님. 일부 고산지대나 밀림만이 독립 지역으로서 카르텔 간섭에서 벗어남.


3. 유럽: 태양폭풍을 정통으로 맞음으로써 가장 큰 피해를 입음. 미국은 그나마 기갑차량과 항공기를 소수 복구하여 군사력을 조금이나마 되찾았으나, 이 쪽은 완전 복구 불가능 상태. 그나마 라디오 통신체계만 다시 소수 되찾음. 영국, 프랑스, 스위스 등 소수의 국가만 수도 지역에만 국가 체제를 다시 구축한 상태.대부분의 도시는 폭동과 테러로 폐허로 변함. 이쪽도 원자력 폐기물 처리 소홀로 방사능 오염지역들이 일부 동부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퍼지는 중.


4. 아시아: 한반도, 일본 남부 중부 지역, 중국 극동부 지역,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주변 지역 만이 유일하게 태양 폭풍으로부터 거의 피해를 받지 않음. 전자장비들 모두 작동하며 사실상 인류의 마지막 테크노 낙원이였으나 유럽에서 몰려오는 난민들로 인해 인구 과부화 발생. 한국은 대한민국이 북한을 먹어버린 상태. 중국은 원 군사력의의 10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고,사실상 한국과 일본이 강대국으로 성장, 세력 다툼을 벌이는 중. 한반도 남부 지역과 일본 해안선을 따라 격전이 벌여지는 중.


5. 아프리카: 오합지졸. 야생동물은 수렵으로 사실상 멸종상태이며 사바나는 이제 오염과 무법자들의 세계로 변함. 중동 지역은 어느정도 문명복구에 성공한 상태이나 이슬람 광신교 무리들과의 전쟁을 황폐화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