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피티는 1950년부터 벽이나 길에 페인트, 락카스프레이로 그림,문자를 쓰는 행위를 말합니다. 힙합과 함께 한국에 퍼졌죠. 허나 그래피티는 핵전쟁 이후에는 옛시대의 그래피티같은 확 튀는 색체에서 벗어나 한 가지색을 쓰거나 2~3가지 색을 쓰는 방식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락카 스프레이나 페인트를 메트로에서 구하는 것은 조금 어렵거든요.
메트로에서 그래피티는 더욱더 다양해지고 날이 갈수록 유행하며, 그것을 그리는 이들, '라이터' 사이에서 고유의 문화가 창조, 유래되며 열혈한 전성기를 달리고 있습니다.
메트로는 그들의 입장에서는 거대한 캔버스이자 화실이며, 창작욕구를 뽐내기에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역 3~4개만 지나면 사람 하나 없는 폐쇠된 역이 지천이며, 어두운 터널과 벽은 끝없이 펼쳐져 있기때문이죠.
라이터들은 전 메트로에 퍼져있지만, 그 인구는 메트로 전체인구의 1%정도에 그칩니다. 조직화가되어있지 않은데다가 의외로 그들의 사망률이 너무 높거든요. 삼성 연합이나 동부방위전선에서 예술 문화 발달을 도모하며 그래피티를 그리며 사는 라이터들도 있지만, 대다수는 메트로를 떠돌며 그래피티를 그립니다. 그러다가 괴물에게 찢기거나, 강도에게 겨우 몸만 살아오거나, 이상현상에 미치거나 실종 되는 일도 다반사지요.
그러나 그들도 자기 몸은 지킬 줄 알고,
어떤 지상의 물건을 구해오는 일을 겸업으로 하면서 지상의 고층건물에 그래피티를 그릴 정도로 용맹하고 강합니다. 허나 수명이 그리 길지는 않을겁니다. 분명히.
라이터들은 지하철 순례자들과 사이가 매우 좋지않습니다. 라이터가 지하철이나 벽에 한 그래피티를 보거나 그래피티를 그리는 걸 보면 바로 훼손하거나, 주먹다짐, 심하면 살인까지 갑니다. 순례자들이 지하철이나 역, 철도를 매우 좋아는 건 다들 아실겁니다.
순례자들 입장에서는 그래피티는 지하철과 역의 기품과 분위기를 망치는 '낙서'입니다.
예술작품 감상하는데 거기 벌레가 있으면 어떻겠습니까? 그들의 생각도 그런 것입니다.
그런 의견충돌에 의한 폭력, 살인, 총격 사건들은 공식적, 비공식적으로 너무 많아 셀 수 없을 정도이며, 한 사건당 사상자가 두 자릿수를 넘을 정도라 순례자와 라이터의 싸움이 잦은 역들은 치안에 문제가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일부 개념없는 라이터들이
작동하는 지하철 혹은 선전용 포스터, 거주지, 무장 열차에 그림을 그리거나 그래피티 그릴 자리가 없다거나 그래피티를 지운다는 이유로 다른 라이터나 민간인을 죽이는 일도 있어서 순례자들의 혐오가 무고한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그래피티는 메트로에서 점차 널리펴져나가고 있으며, 언젠가는 서로서로 이해하고 존중할 날이 오길 바랍니다.
메트로에서 그래피티는 더욱더 다양해지고 날이 갈수록 유행하며, 그것을 그리는 이들, '라이터' 사이에서 고유의 문화가 창조, 유래되며 열혈한 전성기를 달리고 있습니다.
메트로는 그들의 입장에서는 거대한 캔버스이자 화실이며, 창작욕구를 뽐내기에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역 3~4개만 지나면 사람 하나 없는 폐쇠된 역이 지천이며, 어두운 터널과 벽은 끝없이 펼쳐져 있기때문이죠.
라이터들은 전 메트로에 퍼져있지만, 그 인구는 메트로 전체인구의 1%정도에 그칩니다. 조직화가되어있지 않은데다가 의외로 그들의 사망률이 너무 높거든요. 삼성 연합이나 동부방위전선에서 예술 문화 발달을 도모하며 그래피티를 그리며 사는 라이터들도 있지만, 대다수는 메트로를 떠돌며 그래피티를 그립니다. 그러다가 괴물에게 찢기거나, 강도에게 겨우 몸만 살아오거나, 이상현상에 미치거나 실종 되는 일도 다반사지요.
그러나 그들도 자기 몸은 지킬 줄 알고,
어떤 지상의 물건을 구해오는 일을 겸업으로 하면서 지상의 고층건물에 그래피티를 그릴 정도로 용맹하고 강합니다. 허나 수명이 그리 길지는 않을겁니다. 분명히.
라이터들은 지하철 순례자들과 사이가 매우 좋지않습니다. 라이터가 지하철이나 벽에 한 그래피티를 보거나 그래피티를 그리는 걸 보면 바로 훼손하거나, 주먹다짐, 심하면 살인까지 갑니다. 순례자들이 지하철이나 역, 철도를 매우 좋아는 건 다들 아실겁니다.
순례자들 입장에서는 그래피티는 지하철과 역의 기품과 분위기를 망치는 '낙서'입니다.
예술작품 감상하는데 거기 벌레가 있으면 어떻겠습니까? 그들의 생각도 그런 것입니다.
그런 의견충돌에 의한 폭력, 살인, 총격 사건들은 공식적, 비공식적으로 너무 많아 셀 수 없을 정도이며, 한 사건당 사상자가 두 자릿수를 넘을 정도라 순례자와 라이터의 싸움이 잦은 역들은 치안에 문제가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일부 개념없는 라이터들이
작동하는 지하철 혹은 선전용 포스터, 거주지, 무장 열차에 그림을 그리거나 그래피티 그릴 자리가 없다거나 그래피티를 지운다는 이유로 다른 라이터나 민간인을 죽이는 일도 있어서 순례자들의 혐오가 무고한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그래피티는 메트로에서 점차 널리펴져나가고 있으며, 언젠가는 서로서로 이해하고 존중할 날이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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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들 입장에선 반달리즘인가 ㅋㅋ
!당신은 멀리서 철덕이 분노하는 소리를 들었다! - dc App
념글 보내드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