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I 9급의 옐로스톤 대폭발로 북아메리카는 세로로 쪼개졌고 그 여파로 전세계에서 역사상 유래없는 대지진이 일어남
각국 정부기관은 이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지만 얼마 못가 행정력을 완전히 상실하고 무정부상태가 됌
화산재로 인한 겨울이 시작되자 대낮에도 해가 보이지 않고 주변 사물만 겨우 분간할 수 있는 암흑 상태가 되었고
화산재에 섞인 유황때문에 토양과 식수가 산성화가 되어 식량은 커녕 식수조차 못구할 상황임
사람들은 식수나 산성화된 물을 중화시킬수 있는 베이킹 소다를 화폐로 사용함
식량은 주로 통조림을 까먹거나 인분으로 기른 가축을 먹는데 그 마저도 별로 없어서 나무껍질을 벗겨먹거나 버섯을 따다 먹음
이거저거 많이 생각해놨는데 막상 쓰려니 생각 안남...
퀘벡의 프랑스놈들을 도둑질해 하루하루 벌어먹고 살던 제임스씨, 그는 어느 날 대지진의 폭심지에 엄청난 양의 베이킹 소다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거금을 들여 야시경을 구매한 뒤 집에 있던 빠루 한 자루와 할아버지의 로스 소총을 챙겨 떠나게 되는데..
이거 괜찮지 않냐
하지만 할아버지의 총까지 모든 것을 잃어버리며 도착한 폭심지에는 거짓말처럼 베이킹 파우더만 가득 쌓여있었다고 한다
허무 엔딩 넘모 좋다
이 시나리오 써도 뭐라 안할테니 참가 ㄱㄱ
소설쓰는거 군갤무낙때도 느꼈지만 벽에 헤딩하는 느낌이라 걍 애들 쓰는거나 구경할래 - dc App
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