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술마시고 갤질을 하다 잠든 포붕이,
아침에 숙취가 심해 일어나보니.. 띠용?
그토록 원하던 멸망 후의 세상에 도착해 있었다!

와! 이세계! 와! 용사! 와! 하렘!...

따윈 없다, 너는 그냥 지나가던 레이더 or 황무지인 1일
뿐이다. 살아남아라 포붕이!

포붕이(강하다) 깨어나자마자 들이닥친 라드로치를
주먹으로 반갈죽 해버린다. 훌륭하다 훌륭해.

여기서 사진 누락된게 꽤 많아서 몇개는 글로 쓴다.

그렇게 라드로치를 반갈죽한 포붕이는 근처에 마을이 있다는 걸 알고 신나는 마음으로 향한다

마을에 도착하고 보니..

로리앙이라는 양반이 해독제 주면 정화제 준다고 퀘를
준다, 근데 이건 일단 넘어가자. 무기가 필요하다 무기가

바로 옆에 있는 무기 상점으로 갔더니 옷을 11캡에 팔고
있었다, 회피 +1 붙어있는거 보고 바로 질러버린 포붕이

그리고 다시 둘러보던 찰나, 나폴레옹이라는 인심 그득한
아재가 생존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포붕이를 부른다

먼저 천쪼가리 2개를 내주며 붕대를 만들어라고 시키는
아조시, 포붕이는 금손이기에 빠르게 만들어 바친다

그리고 무기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고 나무 빠따를 쥐어주더니 여기에 못을 박아서 못 빠따를 만드란다.

눈치없는 포붕이는 "못도 줘요? ㅎㅎ" 하지만 아조시는 "내가 니 애비냐?" 하면서 못을 알아서 구하라고 한다

그렇게 데릭의 무기 상점으로 돌아가 못 2개를 구입하고
빠따에 박아넣어 나폴레옹 아조시에게 보여준 포붕이,
아조시는 포붕이를 칭찬하며 보상으로 라드어웨이와 도마뱀 꼬치구이를 준다

그렇게 완전무장한 포붕이는 퀘스트를 수행할 준비가 끝나있었고.. 레이더놈의 새끼들의 대가리를 쪼개기 위해 마을을 떠나게 된다.

-꼐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