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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에 떨어질 핵이 동성로에 떨어졌다...
반월당을 두고 여러 세력이 싸운다.



1호선: 공군기동단

대구 최강의 무장세력이다.
화학탄에서 살아남은 공군 병사들과, 경북대 예비군, 코레일, DTRO가 힘을 합쳐 세운 집단. F-15K 전투기, 장갑차, 벌컨포를 장착한 중장갑 무궁화호를 앞세워 중앙로-안심을 평정했다.

중장비와 고학력자들이 대규모로 모여있는 무시무시한 괴집단이지만 병사 개개인의 전투력은 보잘것 없다.
허나, 얼마전에 악명높은 전투력으로 가진 하양 학생동맹을 복속시켰다고.




2호선: 작전 사령부

2작사가 방공포병학교, 수성대생과 남고생, 라팍의 대구아재들을 동원하였음. 영대생들과 영혼의 맞다이를 펼치고 있다.
대공포와 인해전술, 전투력 만땅 대구아재들로 쇼부치는 2작사 병력들을 영대생들이 막을수 있을까?




2호선: 영대 학생회


야비군복에 붉은 완장을 둘러차고, 죽창으로 쇼부치는 근성가이들이지만 글쎄... 미래는 밝지 않다.




2호선: 50사단

계명대생과 공단의 사람들을 50사단이 동원했다.
공단에서 생산하는 탄약과, 문양에서 보충해오는 식량 때문에 보급의 문제에서 상당히 자유로운편. 병력 전원이 군복을 입고 있으며, 다른 세력의 병력들보다 2배의 탄약을 소지한다. 또한, 각종 공단제 수제 중화기로 무장했다.

가장 악명 높은 집단은 "노동자 중대"로,
민무늬 군복을 입은 중장년의 병사들은 3년간의 군복무와 고된 공장일, 그리고 노조활동으로 단련됐다. 사격전이면 사격전, 백병전이면 백병전, 모든 전투에서 대구의 모든 세력을 압도한다. 이들이 2작사의 대공포 2문을 단 1명의 손실도 없이 노획한 일화는 대구 지하철 병사들 사이에서 전설로 남아있다.




???: 대한민국 제 1 해병대

포항에서... 그들이 내려온다...(D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