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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제4제국 역에서 나치장교 죽이고 나서도 죽을만한 놈이었다고 별 감흥 없어하잖아?

그러면서 아이가 가지고있는 오르골을 갖고 놀고 싶어하는 순수한 마음까지 갖고있는 ㄹㅇ 상남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