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게시글은 편의를 위해 구경별로 정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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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x45mm NATO 탄약 (SS109 계열)

대표적으로 미군/한국군이 사용하는 SS109 탄약이 있음. 각각 제식명칭은 M855/K100임

미군은 이외에도 2010년 도입한 M855A1 "Green Tip" 철갑탄과 Mk262 지정사수용 매치그레이드 탄약을 사용함

탄약 자체의 특징은 곧은 탄도와 빠른 탄속, 그리고 적당한 관통력 등이 있음

탄속과 탄약 운동 에너지는 SS109 기준 950m/s, 1800J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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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K2C1

다들 익숙할 한국군의 제식소총임. 

특징은 가스 피스톤, AR과 흡사한 인터페이스, 접철식 개머리판, 동심원형의 폐쇄식 가늠자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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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C1

곧 특전사 등에 보급될 K1A의 개량형임. 일반 K1A와 다른 점은 레일 시스템, 개머리판, 총열 등이 있음

이름은 미정인 것으로 보였으나 조선일보 기사에 K1C1으로 명시됨에 따라 해당 명칭을 따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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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1

수백정이 생산되어 2000년대부터 꾸준히 테스트중인 프로토타입 소총임. 

20mm 유탄모델을 빼놓고 본다면 M4A1보다 짧고 K1A와 동일한 12인치 총열에 트리거는 반자동-3점사 고정이기까지 한 특이한 놈임


K3 SAW

STANAG 탄창이 사용하다는 점 외에는 별 특징 없는 한국군의 분대지원화기. 특이사항으로는 구형 부품을 쓴 초기생산분들에서 탄걸림이 잦음.

이 문제는 M249 SAW에서도 똑같이 이야기가 나오는걸로 봐서 탄띠급탄식 SAW들의 숙명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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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6A2

베를린 장벽이 건재하던 시절부터 현역이던 구형 화기임.

특징은 3점사-반자동-안전으로 구성된 트리거 세트. 자동 사격은 불가능함

의외로 90년대 중후반까지도 주한미군의 주무장이었고 현재도 간간히 사격훈련에서 모습을 비춤. 비전투 부대에서는 여전히 현역인것으로 보임


M16A4

M16A2와 마찬가지로 3점사-반자동-안전 모드만 가능함.

시대에 맞춰 피카티니 레일을 장착했지만 같이 나온 M4A1 카빈에 밀려나간 비운의 화기.

그래도 주한미군에서도 아직 굴리는 등 쓸 놈은 다 쓰긴 함. 메이저하지 않아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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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 카빈

90년대에 처음으로 소개된 미군의 카빈임. 위 두 소총과 마찬가지로 3점사 고정.

꽤 만들어지긴 했지만 동생뻘인 M4A1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신세임.

요즘에는 아예 남아있는 M4 카빈을 리퍼비쉬해 M4A1 PLUS로 만들기까지 해버리는 중이니 볼 일은 더더욱 줄어들듯


M4A1 카빈

자유 민주주의의 대변인, M4A1 카빈임.

형뻘인 M4 카빈과의 차이점은 M4는 3점사, M4A1은 완전자동이 가능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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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49 SAW

자유진영군 SAW의 표준인 FN 社의 Minimi SAW의 미군 버전임.

이놈도 이라크전때 탄걸림이 잦아서 미군이 개량하느라 고생깨나 한 전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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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

일부 미군 특수부대나 한국군 UDT/SEAL, 특전사에서 사용하는 중이며 한국 경찰특공대의 제식화기이기도 함

전체적으로 비싸고 안 걸리고 확장성 괜찮은 무난한 소총임. 

AR 기반이라서 인터페이스가 M4A1 등과 완전히 동일해 똑같이 사용할 수 있다는것 역시 장점

이외에도 M27/M38 등 미해병대가 운용하는 바리에이션들이 있지만 주한미해병대는 전투부대도 없는 극소수인 고로 패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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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552/556

한국 해경이 소수 도입해 사용한 전력이 있었음.

허나 부실한 AS, 모자란 내구성과 부식성 등이 문제가 되어 호평은 못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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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L

707 특임대, 아크부대와 UDT/SEAL 등에서 사용중인 벨기에제 돌격소총

특징은 가스피스톤과 왕복하는 장전손잡이 정도. HK416과 비슷하게 안걸리고 무난하게 잘 맞는 소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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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레밍턴 

미군에선 M193, 국군에선 KM193이라 부름

M16과 함께 소구경 고속탄의 신기원을 열었지만 탄매 문제 등으로 빠르게 강판된 비운의 탄약임.

이 탄약을 사용하는 총에 위의 5.56x45mm NATO 탄약을 물려서 사용할 시 강선 회전율이 맞지 않아 명중률이 떨어짐

그래도 꼴에 소구경 고속탄이라고 250m까지는 거의 일직선으로 날아가는 탄도를 자랑함

탄속과 탄약 운동 에너지는 M193 기준 990m/s, 1740J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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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6A1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가 베트콩 응우옌 꾸엔박(23, KIA) 대가리에 납탄을 박아줄때 쓴 소총임.

2000년대 후반에는 후방부대 여기저기에서 굴러다녔지만 어느순간 현역 부대에서는 싹 사라지고 예비군의 전유물으로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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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A

한국군의 표준적인 카빈임. 

원래 순정 버전은 철사식 개머리판과 M16의 그것이 연상되는 폐쇄식 가늠자를 사용했지만 특전사의 주무장이기도 한 만큼 온갖 개조는 다 당하는 총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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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x51mm NATO 

30-06 소총탄의 다음 타자로 나온 나토 표준 탄약임. 

탄속과 탄약 운동 에너지는 M80 탄약 기준 860m/s, 3500J 정도로 5.56x45mm 탄약보다 탄속은 떨어지나 펀치력은 우월함

한국에서는 살짝 애매한 포지션인게 국군에선 7.62x51mm 전투소총을 대량으로 운용한 적이 없기 때문에 주로 저격총 또는 기관총으로 접하게 될 탄약임


K12 GPMG

한국군의 신형 GPMG로 적당한 확장성에 동급에선 준수한 무게를 가졌음

차량 거치용 버전은 이미 수리온 등에서 현역이며 보병형 역시 양산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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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4 

한국군의 제식 저격총으로 보병대대 저격반마다 편제되어 있음. 

볼트액션 작동이며 슈미트-벤더 社의 3-12배율 스코프와 5/10발들이 탄창이 총기와 한 세트임. 전용 소음기와 아음속탄 역시 지급됨

다른 저격총들이 다 그러듯이 전용의 매치그레이드 탄약을 사용하며 기관총에나 우겨넣는 M80 일반탄 사용시 총열에 손상이 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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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4 

미군 역사상 최단기 제식소총 주제에 아직도 현역으로 뛰는 중인 총기계의 좀비, M14임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인데 BAR의 대타로 들어온 분대당 한두정짜리 자동사격 가능버전 외에는 대부분의 M14가 반자동 고정이었음 

역사를 들여다 보면 60년대에 강판당한 이후로 해공군에서 여기저기 굴러다니다가 M21, M25, M14 EBR, M14 DMR, M39 EMR 등 여러 저격총으로 개량됨

하지만 한국에 들어온게 확인된 버전은 5, 60년대에 잠깐 들어온 M14와 냉전기에 소수 반입된 M21이 전부인 것으로 보임

의외로 한국 공군 EOD팀에서 월남에서 들여온것으로 추정되는 순정 M14를 EOD 목적으로 최근까지 사용했으나 곧 역사 속으로 사라질 운명임


M60 GPMG

와! 람보총 아시는구나! 진짜 존나 쎕니다!

보병용 버전은 국군에서는 M16A1보다 조금 늦게 들어와 대충 비슷한 시기에 강판되었지만 K1 등에 탑재되는 차량용은 아직도 현역이다.

무게나 신뢰성 등의 문제로 후술할 M240 보다는 평가가 박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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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40 GPMG 

M60에 만족하지 못한 미군이 대타로 들여온 FN MAG의 미국 제식명임

주한미군에서 많이 보이는 바리에이션으로는 차량 거치용인 M240C와 경량형 버전인 M240L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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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10 SASS

미군의 표준적인 반자동 저격소총이자 DMR임. 

2000년대까지 주한미군이 굴리던 M24는 요놈이 대체해버렸음. 이야기 들어보면 지정사수들한테도 막 뿌리는 모양임

임레이너 총기사건 당시 국군 특전사들이 사용하는 모습이 뉴스를 타기도 함

특징은 20발 들이 탄창과 흔히 보이는 KAC 소음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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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3000

K14고 뭐고 없던 시절 나름 보병에 신경을 쓰던 해병대에서 수입해온 저격총임.

지금은 K14에게 전량 대체된 것으로 보이지만 2010년 초반까지도 잊을만 하면 얼굴을 내밀던 소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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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1/MSG90

88 올림픽을 전후해 한국이 최초로 저격총과 특수전에 관심을 가질때 도입한 한국 최초의 전문 저격총.

하지만 그만큼 닮고 닮아서인지 2000년대 총기폭발 사고가 일어나 남은 물량은 전량 퇴역함




그럼 어린이 친구들, 다음 시간에는 권총탄/산탄을 사용하는 총기를 알아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