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한테 부탁해서 가져왔다. 초딩 때 궁금해서 읽었는데 멘발의 겐보다 더 충격적이고 끔찍하더라. 특히 핵폭발 이후로 다리가 마비된 아이가 다른 아이들이 죽고 떠나자 나무에서 목매달고 자살하는 건 진짜 울 정도였음. 지금 같은 디창인생에 읽어도 무섭다. - dc official App
어, 이거 중학교때 학교 도서관에서 읽었는데
그런데 이거보고 재밌겠다란 생각이 들었는데 나 미친거야?
그 속내용은 다 보셧수? - dc App
여기에 그 피폭? 화상?당한 여자애가 상의가 다 탔는데 주인공이 보자 그 와중에도 부끄러운지 손으로 가린다거나 엄마가 애기쓸 유모차 끌고 온사이에 목메단거나 뭐 그런거?
어 - dc App
ㅇㅇ그래서 다읽고나서 재밌겠단 생각 들자마자 내 스스로에게 혐오감 좀 들음
나 재미있게 봤는데...그떄부터 그쪽 장르에 관심가지기 시작함.
저책 요즘 희귀함??옛날에 겁나 많았는데
흔함. 초등학교에서 보고 인성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