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러 왔다가 내가 쓰게 될줄은 몰랐다 흑흑
식견이 좁은 편이라 양해바람


1.메트로 시리즈 (출판)
러시아 배경 지하철 생존기
워낙 유명하니 딱히 설명은 필요없을 듯

2. 최후의 날 그 후 (출판)
20세기 작가들 단편집인데
개인적으로는 시카고 어비스와 소년과 개를 추천함
딱 고전문학 읽는 느낌인데 재밌음
고전문학 괜히 빨리는게 아니라고

3.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문피아)
대충 몬스터 출현-> 세계 멸망 인데
초반부에 밀뜨억 내와 세기말 감성이 좋았다
뒤쪽으로 갈수록 좀 뇌절이긴 하지만...
심리묘사가 풍부한 작품

4.납골당의 어린왕자 (조아라 노블레스)
디스토피아 인터넷방송 좀비아포칼립스 물이라는 짬뽕
작중에 게임 방식으로 진행되기는 하지만
좀비물적인 측면에서는 높은 포인트를 주고 싶음
결말부는 좀 실망스러웠지만...
필력에서 나타나는 초중반부 몰입감은 탑급


앞으로 읽어볼 거:
나는 아직 살아있다
그녀를 죽일 7가지의 이유


웹소설계에서 좀비물은 나름 메이저이기도 하니
잘 찾으면 좋은 작품을 찾을수 있을 것임.
나도 아포칼립스물 유입이니 좋은 작품 있으면 추천해줘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