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모 포병여단에서 근무하면서 지상합동, 한미연합사, 군단작계 등등 훈련을 뛰면서 필드에 많이 나가봤는데 그 기갑이란게 인간의 연약한 몸뚱이는 몇천 몇만이 있어도 막을수 있는 그런게 아님


무슨 월드워Z에선 전차 궤도 사이에 좀비 사체가 껴서 기름기때문에 궤도가 이단나서 벗겨지고 그런다는데 씨팔 그거 다 개소리임ㅋㅋㅋ 진짜 그걸로 벗겨질 정도로 장력조절 안해두면 걍 부대에서 차 끌고 나가다 벗겨짐 


자주포만 해도 40톤에 1천마력짜리 괴물인데 그걸 돌밭 진지에 끌고나가서 긴급방열 같은거 하면서 드리프트 하는데도 개씹멀쩡함


한번은 차량행군이 있어서 3번국도를 타고 기동하는 중에 선탑자석에 올라가서 시속 40정도로 달리면서 생각했던게 


'좀비로 3번국도 왕복 8차선을 가득채워도 기갑앞에선 좆도 쓸모없겠네' 


이거였음 정말 기갑의 힘 앞에선 살덩어리는 개씹무쓸모임


진짜 까고말해서 좀비 아포칼립스? 멀쩡하게 화페치고 주둔지 나온 전차중대 하나만 있어도 걍 차타고 돌아다니면서 다 깔아뭉개버리고 깝추는 새끼들은 기관총으로 갈아버리면서 주유소마다 한번씩 서서 기름채우면 끝임ㅋㅋㅋㅋ 군용 디젤 따로있는데 걍 일반 디젤 쳐넣어도 문제없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