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들을 단순히 겹치는 것보다, 꼬았을 때 그 강도는 훨씬 쎄집니다.

줄을 꼬는 기술이 있었기 때문에 줄을 계속해서 연장 할 수 있었고,

우리 인류는 수백미터 이상에 이르는 밧줄을 만들어 낼수 있었습니다.

활, 낚싯대, 뗏목, 집 같은 것들을 만들 때에도 밧줄은 필수적인 재료였습니다.

밧줄은 지금 까지 계속 발전했고, 지금도 여러 분야에서 요긴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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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되지 않아 보이는 양이지만 이 풀들을 전부 꼬았을 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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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M 정도의 새끼줄을 얻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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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사용하여 꼬아주기도 합니다.

몸을 기준으로 풀을 앞으로 굴려주고, 밑의 풀을 잡아 올려줍니다.

위로 올라온 풀을 마찬가지로 손가락을사용해 몸을 기준으로 앞으로 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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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한 방법은 왼잽이 비벼꼬기 입니다.

우리 조상님들이 새끼줄을 꼴 때 주로 사용하던 방법입니다.

다만 왼손 오른손이 뒤집어져 있을 뿐입니다.

꼬던 풀줄기를 Y자로 만들어주고, 왼손 중지손가락 끝을 오른손 손꿈치에 위치시켜

왼손을 몸에서 멀어지는 방향으로 쓸어줍니다.

자동적으로 오른손에 있던 풀과, 왼손과 함께 시작 위치에 있던 풀이 회전되면서

새끼줄이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손가락꼬기와는 방법이 다를뿐 같은 원리로 줄이 꼬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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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완성된 줄은 풀 몇가닥 합쳐서 꼬아낸 새끼줄일 뿐이지만,

보통 사람의 완력으로 줄을 끊어 내기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