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턴트 관찰일지 4 - 의문
개체명: 정해지지 않음
생김새: 정해짐
크기: 1cm
서식지: 상공, 또는 물가.
목적지를 향해 걸어가던 중, 멀리서 뮤턴트를 확인했다.
생김새가 매우 기괴해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었다.
꽤나 멀리 있어 카메라를 꺼 맨눈으로 확인해도 식별할 수 없었다.
꽤나 위험해 보여 난 접근할 수밖에 없었고, 뮤턴트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큰 소리를 내며 대담하게 걸어갔다.
이 뮤턴트의 서식지인 물가에는 시체가 즐비했다. 각각 뜯어먹다 만 시체가 땅바닥에 널브러져 있었다.
결국 뮤턴트와 맞닥뜨리고 숨을 수밖에 없던 나는 싸우기로 결정한다.
이때문에 나는 싸우는것을 싫어하게 돼었고, 왠만한 상황에는 도망치게 됀다.
현실에서 도망칠 수 없어 이런 지옥에서 살게 된 나는 무엇을 향해 걸어가는 것일까?
사람은 죽으면 지옥에 갈까 천국에 갈까?
뮤턴트는 사람이었건 것인가? 아니면 사람이 아닌 괴생물체인가?
뮤턴트는 고기를 좋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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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는 복잡한 시가를 통과해 뮤턴트를 따돌리는 데에 성공하여, 다시금 목적지를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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