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슈류탄 10개. 그거면 충분한가?"
"대화만 할꺼면 그걸로 충분하지. 그 이상은 추가요금일세. 아 총질 칼질 기타등등 다 추가요금이야."
"개시발 좆같은 DLC팔이 좀 하지 말자 벌래새끼야."
"괜히 갓겜인줄 알고 사전예약 풀패키지 질렀는데 리포지드인 것보단 낫지 않는가?"
"반박할수 없네 씨발."
사내는 담배를 한번 죽 빨아들이고서는 슈류탄 열개를 테이블에 올렸다.
주인장은 물건을 한번 확인하고는 쇠사슬에 매달린 사내 앞에 의자 하나를 가져다 주었다.
"빠르게 가자. 막기왕 블로킹은 어디있지 칸젤?"
의자에 앉은 사내가 쇠사슬에 매달린 사내의 피부에 담배를 지져 끄며 말했다.
"SSS급 보안관 김관식이 왜 그를 찾는거지?"
"그새끼가 내 소중한걸 부셨거든. 나도 똑같이 해주려고"
"그보다 내가 그가 어디 있는지 알거라 생각하는게 이상하지 않는가?"
"네가 알고 있는게 당연하지."
사내는 담배 하나를 입에 물며 말했다.
"너 일주일 전에 근근웹에서 블로킹한테 여자 샀잖아."
"그런 일이 있긴 했지. 그래서?"
"너 키잡충 처녀충 환불충 씹 진상새끼잖아. 그 진상새끼가 환불할 루트도 모를리가 없지 안그래?"
잠시 침묵이 흐르고 칸젤이 말했다.
"내가 그 정보를 말해주면 얻는게 있나?"
"얻는거? 이 벌래새끼 한테서 널 풀어주지."
그 말을 들은 사내가 주인장에게 눈길을 돌렸다. 그걸 느낀 주인장이 슬며서 다가와 말했다.
"흐흐 그놈 좀 비싼데?"
"닥쳐 벌래새끼. 어짜피 내가 안사면 그래봤자 싸이버거 패티로 만들 생각이잖아."
"들켜버렸노."
"내가 꼭 니새끼 죽이고 만다."
"우리 게이 화났노?"
"빌어먹을. 내가 싫어하는 거만 골라서 노노 붙이지? 계속 개지랄 떨어봐. 서울 메트로 5호선 광화문역에 니 본체 있는거 내가 모를 줄 알지? 블로킹 새끼 죽이면 다음은 너한테 간다. 니 본체에 총알 박혀도 지금처럼 처 쪼갤 수 있나 보자."
"큭큭... 손님맞을 준비를 해놔야 겠군."
"니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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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치고 와서 야한거 안써짐
ㅋㅋㅋㅋ 풍자소설의 새지평. 근데 야스 없으면 담편은 일단 비추박는다.
멸망 후의 인터넷 병신들ㅋㅋ - dc App
주인공 파티를 개병신 파티 만들면 어떨까? 주인공만 정상으로 하고 말이야? 일단 개 재밌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