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
[프롤로그]
“엄마 이야기 들려줘요 예전에는 어땠는지 궁금해요”
“음… 너도 학교에서 배웠듯이 20년 전쯤에 바이러스가 심하게 난 거 알지? 그 때 정말 말도 아니였어 참 혼돈한 시기였지”
“그래서 그때하고 지금은 많이 달라요? 마스크나 방독면 없이 살았어요?”
“솔직히 말하면 그 바이러스 이전에는 마스크는 특별히 몸이 나쁜 사람들만 썼고 방독면은 정말… 거의 아무도 안쓰는 그런거였어”
“엄마 정말이에요? 내일 학교가서 선생님한테 물어볼거에요 거짓말 아니죠?”
“내가 왜 거짓말을 하겠니 아가야 이제 어서 자렴 벌써 10시네”
엄마는 아이를 재우고 방에서 나왔다.
‘벌써 20년인가… 그 때 이후로 많은 것이 변했네. 이젠 그 일도 다 추억인건가 참 살다살다 이런 일도 다 있구나’
엄마는 오랜만에 꿈을 꾸었다. 꿈에서 예전에 가보았던
바다가 나왔다. 뜨거운 햇살과 바람, 차갑고 짭짤한 바다… 그리고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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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거 존버중